한국어
사연 ...이곡을 연주한 담만기타를 기차에서 잃어버렸어니 발견하신분 돌려 달라는...
발견자가 문외한이라면 그냥 집에 장식품으로 걸어놓았거나 불쏘시개로 이미 사용했을수도..ㅎㅎ
Max Richter plays the 3rd mouvement of La Catedral by Agustin Barrios (1885-1944).
I play this piece on my old guitar- a Matthias Dammann #4 from 1986.
I lost it in the train in March 2008.
If anyone find it, please write me! Visit my homepage www.audi-max.de!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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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가페가보면 기타가 5만-10만 보통그런데 그가격에 팔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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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물건 잃었으면 중고시장뒤지면 찾는수가있어요
부정한물건이라 보통은 팔아먹으니...
어떤분은 자전거 도둑맞아버렸는데 중고시장뒤져서 범인까지잡고
자전거도찾은 사례가있어요 -
연주만 좋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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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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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4번 (1986년)이라쟎아요..
중고 시장에서 어설프게 속여서 팔려고 내놨다간 결국 꼬투리가 잡힐테니,
아마도 도선생께서 고심하시다가, 결국 클기를 배우기로 하지 않았을까요?..^^
초기 모델이라 지금 담만과는 좀 다를 듯 합니다.. -
고가의 악기를 자기 실수로 잃어버리는 사람들은 대체 정신상태가 어찌된건지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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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본가서 600만원주고 산 기타를
기차에 놓고 내려서 엄청 놀랬었죠....
잠깐 딴생각하다가 그만... -
ㅋㅋ그러고 보니 제작번호가 일련번호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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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분당선 지하철 타고 가다가 선반에 제 이그나시오 로저스를 놓고 내린적이 있었죠...
겨우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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