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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31.235.69) 조회 수 5127 댓글 1
레파토리...

아마추어로서 즐기는 기타연주를 위해서 적절한 레파토리가 될려면...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대략 이렇습니다.

1. 쳐도 쳐도 질리지 않는 곡
2. 쳐도 쳐도 완벽히 완성되지 않지만 어느 정도는 연주가 되는 곡
3. 너무 쉽지는 않을 것 - 비전문가가 듣기에도 너무 쉬워보이면 패쑤^^
4. 선율이 좋아야 한다 - 감칠맛이 나거나 중독성이 있거나 아님 멋있거나...
5.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아야 한다 - 6분 넘거나 1분 미만은 제외...

건드려 본 곡은 2006년 기타 다시 잡은후 대략 50곡 정도?
근데 레파토리는 열댓곡을 절대 넘지 못하네요...

어디 위에 해당되는 곡들 좀 더 없을까요?

여러분들 평생의 레파토리라고 생각하시는 곡들 좀 알려주세요~
말씀하신 곡에서 새롭게 도전할 레파토리좀 함 골라볼랍니다 ^^

제가 생각하는 평생의 레파토리는...
알함브라, 최후의트레몰로, 카바티나, 바하프렐류드들, 라우로왈츠들 정도...
Comment '1'
  • 11 2010.07.21 19:56 (*.145.223.171)
    술먹고 치는 '비장'

    프렐류드1번과 혼동하여 치게된 '작은 로망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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