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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30.168.35) 조회 수 5326 댓글 21

안녕하세요.

간간히  기타매니아에 들러 구경도하고 글도 남기고 했었는데..

다름아니라  일주일전부터 잠이 안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이곳에 글을 남겨요.

그동안  일때문에  스트레스가  계속누적되어 왔는데  불면증이 오기전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더니   그후로부턴  잠을 이룰수가 없게되었어요.


예전엔  누우면 바로자곤했는데,  이젠 잠이 않오니  절망에 늪에 빠진기분이네요.

계속 자려고 자려고 누워서 있다가  매번   실패하고나니,  이젠 더이상  잘수없을거란  생각에

자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몸이 경직되고  심장박동도 빨라지면서  식은땀이 나네요.

몸은 계속 축나고,  집중력도  현저히 떨어져갑니다.   무엇보다도  더이상 잘수없진않을까? " 하는

생각이  너무 무섭습니다.


신경정신과에 가볼까도 했지만   수면제 부작용때문에  선뜻 가지 못하겠어,   한의원엘 다녀왔는데

아직  효과는 없어요.   한약을 먹으라고 권유하는데  먹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예전엔  누군가가 불면증에 걸렸다하며  웃어넘기곤 했는데  막상 제가 걸리고 나서  뒤늦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매니아 분들,  불면증에 대해 많이 아시는분 계시다면

불면증에서 탈출하고 싶은 저에게  힌트좀 주세요~  

Comment '21'
  • 쏠레아 2009.11.23 19:21 (*.136.147.161)
    소주는 둿따 어따 쓰실려구요???
  • 도치 2009.11.23 19:39 (*.135.18.20)
    병원 가보세요. 함부로 약주지 않을 거에요.
    전 술먹으면 머리가 쪼개지는 거 같아요.. ㅎㅎ
  • 아즈 2009.11.23 19:43 (*.168.24.30)
    불면증은 우울증을 동반하게 되는 시초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조기에 고치셔야 할 듯 하네요.

    여유가 있으신 분이라면 등산을 권해 드립니다.

    년령 대에 따라서 선택하셔야 하겠지만 아직 젊으시다면

    충분히 운동이 될만한 코스를 선택해서 오르내리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산을 오르내리는 중간 중간 스트레칭 해주어 몸의 바란스가

    틀어지지 않게 주의 하셔야 하고요.

    너무 심하지 않게 산등성이를 달리기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산행을 하실 때는 혼자 외길을 다니시지 말고 항상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안전한 등산길을 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길을 다니시다 보면 위험에 처할 수도 있기 때문에 피하셔야

    하고요.

    산행 코스는 왕복 3~4시간 거리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산행 만이 아니더라도 수영이나 농구 축구 헬스나 하여튼

    전신 운동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 좋습니다.

    불면증 보다 더 무서운 것은 우울증 입니다.

    술에 의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술은 절대 금물입니다.


    빠른 완쾌 바랍니다~^^
  • 2009.11.23 20:54 (*.207.168.143)
    저도 최근에 불면증세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요. 술은 약이 안됩니다. 제가 아는 약사 친구 얘기로는 수면제 처방으로 이삼일 잘 잔다면 그 후엔 괜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저도 내일부터 수면제 처방받기로 했는데 결과를 알려드리죠.
  • 2009.11.23 21:10 (*.184.77.151)
    쏠레아님, 남의 일이라고 어찌 그리 쉽게 얘기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제발 당사자 입장에서 좀 진지하게 생각하고 말하길 바랍니다.

    일주일정도 잠을 거의 못잘 정도의 불면증은 우울증에 많이 동반되는
    위험한 증상입니다. 뇌신경물질이나 호르몬에 혼란이 원인일수 있습니다.
    술로서 해결하다니요. 술은 심한 불면증은 더 악화시킵니다.
    일단 병원에 가세요. 가서 정확한 진단과 약을 받아 일단 잠부터 자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해서 회복을 해야 합니다.
    최근에 경찰서장이 우울증을 동반한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 괴롭다" 면서
    자살한 사건은 이 불면증이 얼마나 괴로운것이란걸 증명하는 거지요.
  • 샤콘느1004 2009.11.23 21:56 (*.203.57.126)
    자기전 목욕
    따뜻한 우유
    커피는 삼가
    따뜻한 꿀차
    인삼은 삼가
    집게손가락 손톱끝나는 부분에서 엄지방향으로 1미리정도 이수시개로 자극하기

    잠옷사서 입기
    자기전 티비끄고 라디오나 음악 듣지않고 불끄고 자기

    이래도 안되면
    메일주세요

    chakanai70@hanmail.net
  • 샤콘느1004 2009.11.23 21:58 (*.203.57.126)
    손톱은 반달모양쪽이 끝나는부분 남자는 왼손가락 여자는 오른손가락쪽입니다.
    꿀차는 졸리게만들어 수험생들이 시험전에 마시면 시험을 망칩니다.
    기혼자라면 적당한 성생활도 수면에 좋습니다.
  • 쏠레아 2009.11.23 23:23 (*.35.249.30)
    특별한 고민이 있어서 잠이 오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불면중에 대해 스스로 심각하게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심해집니다.
    특히 우울증이니 자살이니 하는 겁나는 말씀들은 그냥 한귀로 흘려 버리세요.

    부인이 있으면 부인과 함꼐,
    아니면 친구와 함께,
    그도 없으면 혼자서라도 그냥 음악 들으며 소주 한 잔 하세요.

    수면제보다는 그래도 백배 낫습니다.
  • jazzman 2009.11.23 23:27 (*.254.90.25)
    불면증에 대처하는 일반적인 원칙을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역설적이게도 '너무 잠을 자려고 애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잠자리에 누워서 20분 이상 뒤척이고 있다면 더 이상 자려고 애쓰지 말고 일단 일어나십시오. 침대에서 '자야만 하는데'라면서 자려고 싸우고 있으면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잠이 안 오면 안자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십시오. 조용히 책을 읽으십시오. 그러다 잠이 올 듯하면 다시 잠자리로 가시되, 누운 후 다시 정신이 말똥말똥해지면 너무 오래 애쓰지 말고 다시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서 기다렸다가 잠이 올 듯하면 다시 시도하십시오.

    잠이 언제 들건 아침이 되면 반드시 일어나시고, 낮 동안은 졸려도 자지 말고 버티십시오. 깨어 있는 시간이 길다보면 잠은 언젠가 틀림없이 옵니다. 다만, 낮에 자버리고 밤이 되면 정신이 또 맑아지는 식으로 리듬이 흐트러지기 시작하면 점점 문제가 어려워 집니다. 확신을 가지고 흐트러진 리듬을 바로잡으려 노력하면 해결될 것입니다.

    수면제는 일단 당장 잠을 자게 해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지금 매우 어려운 상황이시면 쓰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부작용부터 염려하지 마시구요. 세상에 부작용 없는 약은 없지만, 필요하면 쓰는 것이 약입니다. 의사와 의논하여 단기적으로 처방하면 습관성 생기지 않게 할 수 있구요. 단, 수면제는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 (이 경우에는 말씀하신대로 극심한 스트레스가 되겠지요) 이 사라질 때까지 너무 수면의 리듬이 어그러지는 것을 일시적으로 완화시켜주는 정도의 역할로 보셔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 ganesha 2009.11.23 23:44 (*.217.173.78)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직접적인 원인이겠죠.
    재즈맨님이 말씀하신대로 침대 위에서 안오는 잠과 싸우기 보다는..
    차라리 포기하고 조용히 앉아 거꾸로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세요. 그 마음이 출렁이는 물결이라 상상하며 다시 조용히 가라앉는 모습을 그려 보는거에요. 아쉬울게 뭐 있겠어요. 뭔가에 고민이 있다고 계속 마음속에 담아둘 필요가 있나요.
    모든걸 다 놔 버리고 30분만 조용히 물결을 가라 앉히세요. 잠이 안오면 또 어떻습니까.
    조심스레 생각하건데.. 잠이 안와서 고민이 아니라 잠을 못 자는 자신이 적응이 안되시는게 아닐까요.

    제가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있을 때 마다.. 되뇌이는 말을 적어 봅니다. 사실 류시화씨 책에 나온 말인데..
    - 지금 내가 있는 바로 이 곳은 신이 이 순간 나를 위해 안배한 최고의 장소이다
    - 그것 또한 지나가리라
    - 노 프라블럼
  • jazzman 2009.11.23 23:46 (*.254.90.25)
    아이고... 쏠레아님... ^^;;;; 술은 일반적인 원칙으로 봐서는... 피해야 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잠이 오는 듯 하지만 정작 수면의 질은 저하시키고, 술이 깨버리면 잠도 확 깨버리고 다시 잠들기 어려운 역효과가 날 수도 있구요.

    정말 자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고 당장 잠을 안자면 내일 일정에 중대한 차질이 있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선 차라리 수면제를 쓰는 것이 낫습니다.

    내일 일정이 좀 여유가 있다면, 잠이 안 오면 그냥 밤 새버리겠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대처하십시오. 오늘밤 꼴딱 새더라도, 내일 낮에 잠 안자고 버티고 나면 내일 밤은 반드시 잠 옵니다. 확신을 가지십시오.
  • 쏠레아 2009.11.23 23:52 (*.35.249.30)
    아니, 술을 왜 그렇게도 무서워 하는 걸까요. 크크크.
    술 먹고 뻗으라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한잔 하시라는 것입니다.
    불면증으로 병원가면 가벼운 증상일 경우 의사들이 보통 그렇게 처방해 주지요.
    술은 잘 쓰면 그야말로 진짜 좋은 약입니다.

    (물론 저는 지구상의 술을 다 없애기 위해 열심히 먹어 치우고 있지만... ^^)
  • 홈즈 2009.11.24 02:43 (*.138.125.35)
    술을 마니 먹으면 술기운때문에 자는것 같지만 그렇지 안아여....몸은 자는것같지만 정신은 말똥말똥한

    역효과를 냅니다..저도 재즈맨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요즘 정신과 약물의 눈부신 발달로 별부작용없이

    충분히 불면증은 고칠수 있슴다. 불면증이 악화되면 우울증이나 조울증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너무자도 우울증으로 발전하게됩니다. 처음에는 졸민(약이름)으로 처방하시다가 우울한

    기분이 드시면 리튬이란 약을 처방요청해보세여....사회가 점점 복잡해지는 만큼선대이님처럼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굉장히많슴니다...현재 대한민국 조울,우울증환자가 2%가 넘습니다.

    부디 술에 의존하지마시고 가까운 병원을 찾으세여........^ ^
  • sunday 2009.11.24 07:01 (*.130.168.35)
    답글들 감사합니다. 원래 잠에대해 문제가 없었던 사람이라 갑자기 덜컥 잠이 않와보니 너무 당황스럽네요.
    대한민국에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니 혼자 우울해하지 말고 어떻게 해서든 극복해 봐야 겠습니다.
    예전부터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술을 먹고 나면 오히려 온몸에 불이 나는것같아 술은 약간 꺼려집니다.
    제생각에도 스트레스가 문제인것같은데,, 일단 정신적으로 압박을 주었던 상황들을 좀 정리 하려고 합니다.
    불면증이란게 잠을자꾸못이루다 보니, 자꾸 이상한 쪽으로 생각이 흐르고, 불안, 긴장감으로 마음이 우울해지는것이 느껴지네요. 우울증은 불면증보다 더 무섭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기쁘게 생각하고, 운동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한의와 신경과중 어느쪽으로 치료를 받는게 몸에 부담을 덜 주는지 궁금합니다
    ( 신경과 약물들은 부작용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 여전히 꺼려지긴 합니다)
  • BACH2138 2009.11.24 08:03 (*.237.24.241)
    ㅋㅋㅋ 쏠레아님 쐬주 이야기는 좀.... 농담인줄 압니다만,,,,^^

    저도 옛날에 술에 의지해봤는데. 그거 잘못하면 상습됩니다..
    밤만 되면 술이 고파 더 괴로와집니다... 불면의 고통보다 더 괴롭다는...
  • 산들 2009.11.24 08:06 (*.240.221.125)
    1004님께 한표!
    저 같은 경우 따뜻한 우유에 꿀 반스픈 정도 넣어서 마시면서
    해결하였습니다.
  • 불면증 2009.11.24 10:02 (*.106.160.17)
    저는 대기업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몇년전에 업무 스트레스에 따른 우울증으로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먼저 말씀드릴 것은, sunday님께서 불면증을 겪으신다 해서 그것을 우울증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울증의 증상일 가능성 또한 있습니다.
    가까운 신경정신과로 찾아가시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우울증인 경우, 보통 3달 정도 약을 처방 받으면 대부분 치료가 됩니다.
    우울증의 원인중 대부분이 특정 호르몬의 분비/순환 불균형이라 합니다.
    생화학적 현상이지요.
    즉 다른 질병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약물을 통해 이것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약을 중단하는 경우 금단현상이 있었다 합니다.
    그러나 지금 처방되는 약들은 전혀 그러한 것이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현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우울증이나 불면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병을 겪고 있다 해서, 그냥 방치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치료를 받고 건강해져야지요.
    혹시라도 우울증이나 불면증이라면 우습게 볼 병이 아닙니다.
    가까운 병원에 찾아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한 가지 tip을 알려드리면,
    우울증 판정이 나면 보험수가가 오를 수 있습니다.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않겠다라고 병원에 미리 이야기하시면,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물론 치료비는 더 내게 되는데, 그리 큰 비용이 아니기 때문에 이 쪽으로 권해드립니다.
    저는 이걸 몰라서 보험상에 약간의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
  • 잠이안올땐.. 2009.11.24 14:03 (*.130.154.132)
    위스키 한잔이 딱입죠...
    더도 말고.. 한잔만 해야 합니다.
    그냥..
    습관처럼..
    잠을 자기 위해 한잔하면 안됩니다.^^
    잠을 청해도 청해도...
    잠님이 오시지 아니할 때...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한잔해야 합니다...
    위스키 한잔에 안주로 물한잔...
    가슴을 쓸어내리는 알싸함이 이내 가시기 전에 잠자리에 들면...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술은 곧 약입니다.
    한약을 다려 드시는것 보단 술에 담아 먹는것이 더욱 좋습니다.
    예를들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대추를 술에 담가놓고
    잠이 안올땐 위의 방법으로 위스키 대신 대추주 한잔하면 잠 잘옵니다.
    뭘라꼬 병원가서 시간빼끼고 돈쓰고 수면제 먹어요~..
    지도...불면증에 시달리다 수면제 달고 살았는데...
    자고나도 개운하지 않아요~^^
    눈퀭해지고 돈만버리고...
    음..^^
    양파주도 좋습니다.
    양파를 4등분하여 술에 담가놓고...
    위의 방법으로 하시면 효과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단...
    잠을 자기위해 꼭 위의 방법으로 하여야 합니다.
  • 잠이안올땐..2 2009.11.24 14:47 (*.130.154.132)
    참..^^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라텍스' 7센티 추천합니다~^^
  • 권유 2009.11.24 16:42 (*.194.169.251)
    잠을 안자려고 노력해보세요.
    무슨 일이 있어서 5일간 잠을 안잔다고 생각하시고 밤샘 준비를 해 놓으세요.
    밤이면 먹거리도 좀 챙겨놓고 책도 옆에 몇 권 쌓아두고 음악 시디도 몇 장 준비해 놓으세요.
    그리고 5일 밤 샘에 들어가보세요.낮에도 절대로 졸면 안됩니다.
    3일째 당신의 불면은 완전히 사라집니다.
  • 장금이오빠 2009.11.26 13:22 (*.203.241.194)
    불면증 해소에 도움주는 식품

    http://healthcare.joins.com/bbs/board/content.asp?board_id=board_87&seq=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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