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지금까지 niceplace... 그리고 np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던 칭구입니다.
닉네임을 몇년 사용하다보니 지겨운 느낌이 들어서 필명을 바꾸려고 합니다.
이제 자유게시판등의 글을 쓰는 게시판은 '아포얀도'라는 닉네임을 쓰겠습니다.
칭구연주 게시판은 그냥 niceplace 와 np를 계속사용하려고 합니다.
아포얀도란 닉네임을 사용하게된 동기는 제가 원래 아포얀도를 주로 사용하고
아포얀도의 음색을 좋아하기 때문이고요.
닉네임을 몇년 사용하다보니 지겨운 느낌이 들어서 필명을 바꾸려고 합니다.
이제 자유게시판등의 글을 쓰는 게시판은 '아포얀도'라는 닉네임을 쓰겠습니다.
칭구연주 게시판은 그냥 niceplace 와 np를 계속사용하려고 합니다.
아포얀도란 닉네임을 사용하게된 동기는 제가 원래 아포얀도를 주로 사용하고
아포얀도의 음색을 좋아하기 때문이고요.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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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람들은 아포얀도를 뭐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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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치고날기,
대고치고날기,
날아치고대기,
대고치고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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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치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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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치고 난 후에 손가락을 다음 줄에 대는가 아닌가로
아포얀도와 알아이레를 구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 치기 전에 손가락을 미리 줄에 대고 있느냐 아니냐는 구별은 어찌되는지요.
손가락을 미리 대고 있다가 치면 "줄을 뜯는다"라 할 수 있고,
그렇지 않고 날아서 치면 "줄을 때린다"라 할 수 있겠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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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치기는 아무래도 위험하지 않을까 합니다. 버징의 위험이...
눌러치기, 감아치기, 당겨치기, 빗당겨치기... 마치 씨름이나 유도 용어 같네요. 하하하.
그래도 그런 식의 순 우리말로 용어를 만들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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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아포얀도님. ^_^;
그냥 북한 사람들이 쓰는 음악용어 사전같은데 나와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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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아포얀도님... 북한사람들은... 뭐 날래날래 박수들이래 갈기라우~~ 이런데서 와서리... 뭐...갈겨치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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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야포얀도님..
갈겨치기, 눌러치기 다 좋슴네다..
그리만 말해도 북조선에선 바로 알아들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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