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제주기타페스티발을 생각해 봅니다.

by 콩쥐 posted Jun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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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예술인마을과 미술관을  방문햇을때 사진,
유지선, 이예은, 허유림, 김태수, 기타레타, 변보경,아빠,  최동수, 정면, 기타레타, 조국건, 방인준, 카토...)


이번 페스티발은 클래식하고  얌전하고 모범적인 일정이었습니다...
이번 첫경험을 통해 다음을 생각해 봤습니다....


첫째날
아침 5시  출발....우도섬(제주에서 배타고 15분)에서  갯바위낚시.
회와 매운탕을 갯바위에서 즉석에서 끓여먹음.
우도 사빈해수욕장에서의 수영,   제주삼치구이로  간식.
우도섬   동굴음악제
우도 전복죽,  오분자기매운탕 으로 저녁식사.
8시 성산문화회관에서의 연주회
밤참은  꽃게찜에 제주토속주와 감귤쥬스 한잔.


둘째날
아침 5시  성산일출봉에  올라 해돋이 구경.
성산일출봉 분화구에서  500명정도의 관광객을 상대로 음악회.
제주 물회,   옥돔구이, 갈치조림, 갈치구이, 성게국, 해삼,멍게로 점심.
표선해수욕장에서 수영,  성읍민속마을 방문  작은음악회.
산굼부리등등 오름등산.
제주 아라뮤즈홀  연주회.
토종흑돼지, 몸국, 빙떡으로 저녁식사.  제주 한라봉과 감귤, 바나나 ,키위 혼합쥬스.


세째날
새벽 항구로 나가 고등어회, 갈치회 ,옥돔회, 매운탕으로 식사.
삼성혈방문,  만장굴 연주회
함덕해수욕장에서  조조수영.  
제주박물관과 민속박물관방문  박물관 연주회
사계해안도로 일주후
중문해수욕장에서 저녁수영
서귀포호텔  연주회
호텔에서의 뷔페식사.




네째날
(이날은  비공식행사)
서울로 돌아가고 남은연주자들과   최남단 마라도에 방문
마라도에서 잡은  해산물로 점심식사.
마라도 분교  관광객을 위한 연주회.
모슬포로 돌아와서 해안일주도로로  협재해수욕장으로 ..저녁수영.
서제주에서의 낙조관람.
추자도에서 잡은 조기로 매운탕을 끊여 저녁식사.
조기매운탕 못드시는분을 위해서는 농어찌게.
협재해수욕장 야외작은연주회.  이어 제주월드겁 경기장에서의  메인연주회.
밤 11시 숙소로 돌아와  한쪽코에서 코피를  한방울 흘려주며 지대 깊은잠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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