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안녕하세요 버들데디입니다.
기타 실력도 변변찮으면서 그래도 손톱은 기르고 다니네요.
궁금한 것이
대부분 회원님들께서도 손톱을 기르실텐데요
사회생활 하시면서 남들 앞에서 손을 보이고 내밀 때
긴 손톱 때문에 망설이거나 꺼리신 적 있으신가요?(물론 없을 수 없겠지만...)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시지만
때로는 긴 손톱 때문에 직선적으로 표현하는 분도 있고
손만 뚫어지게 보는 사람도 있죠.ㅎㅎ
암튼...
저의 경우,
어딜 가면 꼭 묻지도 않았는데
미리 "요즘 기타 공부 중이어서 손톱을 기릅니다"....라고
변을 합니다.
그리고 험한 작업이라도 좀 하고나면
손톱에 때가 왜 그리 잘 끼는 지...원...
길더라도 항상 정갈해야 하는데 말이죠.
갑자기 손톱이 더러워졌을 때 청결히 하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