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기타가격에는 거품이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어떤이는 300호, 500호, 또 800호 아니 그 이상의 기타가 존재하는걸 보면 분명히 수요가 있다는 건데.. 진정으로 그 가격대의 가치를 하는지 써 보신 분들의 평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오히려 있는것 이상으로 높은 가격을 제시 함으로써 많은 이에게 오히려 명품임을 과시하는건 아닌지 또 아니면 진정으로 재료가 비싸기에 (원가) 그 만한 가격을 하는건지.. 만약 그 가격대에 비해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경기도 바닥인데 오히려 내려야 하는건 아닌지.. 진정코 500호 이상은 그 가치를 하는지 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