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마스터 클라스도 공짜로 열렸어요!
우와.. 국내 기라성같은 연주자에게 마스터 클래스를 받는 기회라!~
역시나 많은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사진은...
다정하게 가르침을 주시는 배장흠 선생님과,
클래식기타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배선생님은, 언제나 감성적인 묘사로 설명을 해주시는데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마지막날 독주회도 너무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저는 미리 서울로 올라와서.. 아쉽게도 보진 못했습니다만..
The most의 환상적인 음악 작업이 너무너무 매력이었습니다.
첫 날 콘서트장을 호기심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The most!!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