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용돈으로
애인한테 폼잡고 몇군데 연주회에 갈수있나
인터넷으로 티켓값을 검색해봤더니 한 두군데 되는군요.....
장영주(사라장)가 가장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있군요...
(모두 로얄석 )
사라장 .......... 25만원
백건우 ..........6만원
장한나 ...........15만원
베를린 필 ............45만원
유키 구라모또 ...........10만원
임동민 ......... 7만원
랑랑 ............10만원
머레이 페라이어............ 12만원
로스 로메로스............ 7만원
정명훈 오케스트라 ........... 10만원
이병우............ 10만원
이루마 ............6만6천원
피터 비스펠베이 .............. 8만원
( D석은 그래도 많이 싸기 때문에 여러군데 갈수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