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거의 4년동안 기타를 잡지 않았는데 다시 시작해보려는 중입니다. 옛날에 치던 곡을 또 치려니 흥미가 떨어지고 사실 기억도 잘 안나서 안되겠네요. 4년동안 클래식 기타 곡도 듣지를 않아서 뭘 쳐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곡이 있으면 좀 추천해주세요. 오랜만에 치는거라 무난하게 칠 수 있는걸로 부탁합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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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곡을 다시 연습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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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치던 곡을 연습하는게 좋긴 하겠지만 그게 너무 어려워서 지금은 도저히 못치겠어요;; 옛날과의 갭이 너무 커서 일단 좀 쉬운것부터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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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다음은 라리아네의 축제, 그다음은 알함브라, 그다음은 카바티나..
그 다음은...등등... 우리학원에서 배운 레파토리 순서에요..^^ -
저는 아델리타 추천드릴께여;;조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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