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는게 바빠서 기타를 놓은지가 언제인지 생각도 안나네요
잘 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좋아했었는데...
둘째가 태어나고 150의 박봉으로는 도저히 생활이 불가능해져서
어쩔수가 없었네요.
용접을 배우면서 짐승같이 지낸지가 벌써 일년이 넘었군요.
이제는 예전의 두배 조금 넘게 벌이도 되고 시간도 조금씩 생기려하고...
다시 시작해야겠다 싶네요.
김명훈 선생님께 렛슨도 다시 받고 싶지만 여전히 시간이 문제네요.
종종 자주 뵈어요.
잘 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좋아했었는데...
둘째가 태어나고 150의 박봉으로는 도저히 생활이 불가능해져서
어쩔수가 없었네요.
용접을 배우면서 짐승같이 지낸지가 벌써 일년이 넘었군요.
이제는 예전의 두배 조금 넘게 벌이도 되고 시간도 조금씩 생기려하고...
다시 시작해야겠다 싶네요.
김명훈 선생님께 렛슨도 다시 받고 싶지만 여전히 시간이 문제네요.
종종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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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년만에 두배넘게 ...어서 여유를 되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