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벳곡 스케르조 왈츠는 꼭 넣으셔야돼요...

바하는 개인적으로 졸리다 생각해요 ㅠㅠ 저만그런가

전 바하가 좋아요. 바하곡으로 이 사람의 개성이나 기량을 느낄 수가 있어요. 또 흥미롭구용~

강추!! El Sueno de la razon produce monstrous, op. 195 no 18 from 24 caprichos de Goya.

"이성의 꿈은 도깨비를 만든다 " 고야의 동판화# 43에 등장하는 기괴한 그림의 제목
이성에게 버림밭은 환상은 실존하지않은 괴물(도깨비)를 만든다.
환상과 이성이 결합하면 모든 에술의 모체가되고 존경의 근원이 된다. 참고로...

variation on la folia arr. by F.de. Fossa

[2008/01/05] 대성당, 바하 곡도 좋습니다만^-^

연주자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주회가 꾸며졌으면 합니다.

탄스만의 까바띠나 조곡,
그의 장기인 료벳의 스케르쪼 왈츠와 변주곡은
직접 듣기 힘든 곡이라 연주되었으면 합니다.

Alexandre Tansman(1897-1986)
Suite Cavatina(1951)
1. Preludio
2. Sarabande
3. Scherzino
4. Barcarole
5. Danza Pomposa

Migul Llobet(1878-1938)
9. Scherzo -Vals(1909)
10. Variations on a theme by Sor(1908) = Variations on the Folia

* 기타음악 감상실 253번에 Scherzo Waltz가 첨부 파일로 있습니다.

료벳의 스케르조는 꼭 부탁할거고요...

탄스만의 카바티나 유두브에서 들어봣는데 정말 좋군요..

좋은 연주회 마련해 주신 콩쥐님께 감사드립니다^-^
10. 폴리아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마지막 곡으로 연주하면 좋을 듯 하네요.
라이브로 꼭 들어 보고 싶네요.
Micheli의 탄스만곡과 특히 료벳의 스케르쪼 왈츠를 듣노라면 마치 건반악기로 연주되는 듯한 편안한 느낌입니다.

Variation on la folia 은 Fossa 기타편곡이 아니고 micheli가 친곡은 miguel Llobet의 편곡이네용~지송..ㅋㅋ

↑ 편곡이 아니고 작곡인데요...
편곡과 작곡은 엄연히 다릅니다.

유투브에 검색하면 다 코렐리의 라 폴리아라고 나오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OEwTvsDgaw&feature=related

이친구가 연주하는게 맞나요? 연주 참 멋지네요...

다른 곡입니다.
Micheli의 연주는 좀 더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하며 연주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_lpJDLvPolw

Castelnuovo-Tedesco, Sonata and Caprichos de Goya
Giuliani, Sonata
Barrios, Valses & Maxixe
Rebay, Variations on a theme by Schubert and Sonata in D minor.

로렌조는 이곡들도 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