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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07.11.09 16:49

기타매니아비판.

(*.155.159.137) 조회 수 4942 댓글 24

기타매니아는 한글을 쓰기때문에
5000000000명의 지구인들중에
한글을 쓰는 50000000명 (100분의 1)이  접속하기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넓은세상으로의 안내에 인색하다.
그리고 참가자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운영자 스스로도
필요한 안내장치를  해놓지 않음으로써
참가자는 물론 본인스스로도 우물안에 갇히는 모양이 되니 안타깝다.



항상  이곳에서
이야기되거나  음악듣는것이
몇년이 지나도 똑같은 패턴이라서  그다지 공부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준다.
더 넓은세상이 있는데 왜..........
이정도 열의로는 매니아라는 간판이  좀 안 어울린다.  그냥  취미사이트라고 하던지..


운영자도  사이트의 정체성을
자유스럽게 내버려둔다는 정신 하나로 버티니
이런 "우물안개구리"현상을 가져왔다고 생각된다.
운영자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ps......
철자 틀린거 수정했습니다. 감사.
매일 들어오다보니  답답해서 그런건데...
대안이라면  
넓은세상  더 많은 좋은음악을 찾는  비상구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분께서 조금만 노력하시면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요?


ps.....
많은답글 감사.
저도 매일 들어오는데라서  욕심이 좀 났어요....불순하게 보였다면 죄송.
처음 글쓸때 좀 숨이 거칠었다는거 인정합니다.
간단의견에 그런거까지 다 알아맞추는분들이 계시네요. 놀라운 인터넷.



        
Comment '24'
  • 저기... 2007.11.09 17:54 (*.95.187.27)
    어법이 조잡해서 읽기 짜증나요
    2줄 요약해주세요
  • 누룽지 2007.11.09 17:58 (*.192.142.82)
    님께서 님의 이상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이 씨가 되는 것이까요.
  • 샤콘느1004 2007.11.09 18:00 (*.216.46.11)
    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수가없네요
  • .... 2007.11.09 18:35 (*.247.149.202)
    넓은 세상으로 안내가 무슨 말인지요?

    저같은 사람은 잘 모르겠네요...

    비판만하지마시고 대안을 제시해주시지요~?

    그리고 본인도 참가자 아니신지요?

    답변 바랍니다.
  • ..++ 2007.11.09 18:40 (*.239.64.47)
    뭐꼬? 어법이 하나도 안맞자나..
    무식한게 잘난척할려고 앞뒤 말도 안맞는 소리 찌껄이는 최민수화법이라고 그러지..
  • 스펠비 2007.11.09 18:43 (*.172.65.69)
    갖히는 ---> 갇히는. 맞춤법가지고 시비걸 생각은 없지만 남에게 공부하라고 훈계하는 말씀에서 국어가 틀리면 우습죠.
  • ,,,,,;; 2007.11.09 19:55 (*.140.153.108)
    왜 갑자기오셔서 알아들을수없는 소리를 마구마구 하시는지?
  • amabile 2007.11.09 22:00 (*.173.18.9)
    이런 의견도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는 이렇게 보일 수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상대주의...
  • 아마도 2007.11.09 22:26 (*.235.105.174)
    술을 한잔 하시고 머릿속에 단락 단락 지나가는 생각들중에 단어를 대충 조합해서 문장을 만들어 볼려고
    노력하던중에 딴지가 발동되어서 운영자를 향한 막연한 경쟁심 내지는 꼬여버린 심사를 술잔속에 희석
    시키고자 주저리주러리주저리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은거 같은데 김우중씨는 잘지내시는지 궁금도하고
    범 세계적인게 뭔지 알았으면 좋겠는데 마땅히 알려주는데도 없고 술은 다 떨어졌는데 사러 나가긴 싫고 ..



    글 올린 사람의 머릿속일거라고 나름 연구해봤습니다 ㅋㅋ
  • angelkim 2007.11.09 22:50 (*.7.241.131)
    제생각은 아마 좀 더 발전 하라는 취지에서 쓴 글이라 생각되지만...
    이 메니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저 같은 사람)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곳이라 행복한 장소 입니다.
    한 곡을 올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생각해 보면 거져 듣기에는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메니아 분들이 올린 곡마다 좋은 리플을 달아주어서 (긍정적 ) 그 리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노력을 하지 않을까요? 칭찬은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데... 서로 독려하는 마음으로 기타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이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 아들녀석도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하던데......

  • 비판시각 2007.11.09 22:59 (*.230.136.14)
    뭘요. 다 일리가 있는 말씀인데. 글자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마십시요. 나이가 들면 눈도 침침해지고 타자 치기도 어려워집니다. 그 정도의 인내는 갖어줄 필요도 있지않습니까? 완벽한 web site 만드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익명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까 수준이 떨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매너는 말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저는 실명을 쓰는것을 이 기회를 통하여 다시 주장합니다.
  • 나도사랑 2007.11.09 23:07 (*.54.106.168)
    댓글이 더 짜증나네요
    더 넓은 세상이라는 말이 그렇게 이해가 안되는 말입니까?
    세계인이 볼수있는 유투브같은 성격으로 발전시키라는 주문으로 들으면 안됩니까?
    이렇게 공격만 해대면 누가 옳은소리 바른소리 하겟습니까?
    기타매니아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다 이정도 밖에 되지 않나요?
    나도 이곳에 자주 들어오는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좋은 자료들과 많은 지식과 너무 아까운 실력을 가진분들이 많아 세계적으로 알리는 기능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보았었습니다.
  • 오모씨 2007.11.09 23:14 (*.121.94.236)
    매냐에 애정을 가지고있는 분의 좋은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알레르기성 꼬리들은 악플을 위한 악플러들 떄문에 민감해진 분들의 꼬리 같습니다.
    보통 일케달면 또 중재한다고 뭐라고 찌껄 하던데 이번에는 어떨라나~~ㅋㅋ
  • @@ 2007.11.10 00:05 (*.255.47.111)
    ↑ 또 중재를....
    아!! 여기가 아닌가??...ㅎㅎ

    확실히 예전과를 달라졌다고 저도 느낍니다.
    예전에 비해 깊이가 덜하다고 할까,...뭐 그런 느낌이 드네요.
  • 오디오쟁이 2007.11.10 02:35 (*.121.242.203)
    @@님, 여기 요즘 깊이가 장난 아닌데요? 윌렴스, 럿셀, 삐에리.... 이런 분들도 여기서는 용서가 안 되잖아요? 그리고 비판적시각님, 여기서 그냥 재미있게 놀다가면 안 되나요? 꼭 공부를 하고 참가를 해야 되는지요?

    매니아라는 이름은 저도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이게 롯데매니아, 오디오매니아라는 국적 불명(아마도 일본식 영어인듯)의 용어에서 시작되어
    이제는 매니아가 열정적인 애호가를 지칭하는 말처럼 되었는데 외국어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문제를
    떠나서라도 매니아는 무척 느낌이 안 좋은 단어입니다.
  • 2007.11.10 11:20 (*.84.127.129)
    좋은의견 입니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같이 궁리해요....
  • 글을 2007.11.10 15:23 (*.133.219.156)
    읽다보면 느낀점은 기타 메니야를 위해서 한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의 기타 메니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음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철자 가지고 그런것은 좀 ....
  • 비판시각 2007.11.10 16:24 (*.202.82.6)
    기타 메니아가 자체정화 기능을 갖기위해선 어른들의 역할이 필요한데, 많은분들이 역할을 맡는것을 피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부의 매니아 분들이 미성년자들(?) 같은 행동을 스스럼없이 보이는것 같고 악성댓글이 붙는는것 같은데 본인들은 잘못을 하고있는것 조차 인식을 못하는것 같군요. 저의 대학교 시절의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무뢰하지는 않았습니다. 모두 더 성숙해져야 할것 같군요.
  • nn 2007.11.11 02:20 (*.142.54.170)
    초창기와는 너무 달라진것 같습니다. 가끔씩 와서 보지만 여기에 올라오는 글이나 후기에 좀 신뢰가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기타를 떠나 음악을 사랑하는 분 찾기도 힘든듯 하고 오랫동안 기타하시고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갖춘분들은 더 이상 나서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음악을 진지하게 대하는 분들 많았는데..
    그냥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것 말고는 더 이상 장점을 찾기도 힘들어진듯 하구요.
    그렇지만 자주옵니다. 스포츠신문이랑 광고보는 같은 가벼운 느낌으로 들리죠.
  • Styx 2007.11.11 23:22 (*.36.163.33)
    불특정 다수에 대한 무한신뢰라는 미명 아래에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 무책임한 익명들의 무분별한 수용으로 인해 얻은 결과.

    평준하향.

    그래도 만족스러우시겠죠. 어떤분은.
  • 아니 2007.11.12 08:29 (*.222.114.124)
    도대체 얼마나 전문성을 가지고 해야 하는거야...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 barrios 2007.11.12 13:25 (*.138.14.166)
    항상 느끼는것인데 이런 비판적인 글일수록 자신의 아이디로 당당하게 글을 써주세요...

    <비판적 시각>이 아이디시라면 앞으로도 이 아이디로 활동해 주시구여...

    이곳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비판적인 글을 올릴때 아이디를 숨기는것은 자신의 주장에 자신이 없다고 비춰집니다
  • 동감... 2007.11.12 23:24 (*.146.99.166)
    기타매니아에는 비판이 없다... 이건 좀 문제가 있음
  • 2007.11.13 08:20 (*.227.72.91)
    본문글은 참 좋은아이디어인데
    그것을 구체화하려면 칭구분들의 아이디어가 필요하겟어요.
    추천사이트를 제대로 만들어야하는게 제일 먼저 필요한 일 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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