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7.10.06 13:49
기타를 안지는 오래 됐지만 레파토리가 너무 부족해요... 도움좀~
(*.129.11.22) 조회 수 3763 댓글 5
꼭 들어야 하는 필수 곡 이랄까?
솔로위주로 추천좀 해 주세요.
이건 꼭 쳐봐야한다. 이런 식으로 ^^;
마니아 님들의 넓은 식견을 느끼고 싶습니다.
솔로위주로 추천좀 해 주세요.
이건 꼭 쳐봐야한다. 이런 식으로 ^^;
마니아 님들의 넓은 식견을 느끼고 싶습니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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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어야 하는곡도없고
꼭 쳐봐야 하는곡도 없습니다.
전공이 아닌이상...기타가 의무가 아니기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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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파토리는 둘째 치고...
몇 곡 아는 곡 연주하려고 해도 바로는 안되고...
손푸는데 좀 걸리는 거 같습니다. 한 시간정도??
기타만 보구 한 곡 쳐보라는 사람한테 걸리면 좀 난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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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으로 레파토리를 넓히는것이 좋은 방법 같은데요, 마법의성, 바하의프렐류드, 네스타루아(우리의길),
카바티나, 섬집아아 등 몇곡을 정해서 몇달동안 계속 연습하면 레포토리 포함되는것 아닌가요, -
레파토리 많은 것 보단 곡 하나라도 정확하게 치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괜히 완벽하게 치지도 못하면서 레파토리만 많으면 나중엔 회의감만 들더군요. 이것저것 치는것 보단 하나라도 완변히 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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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연습곡 위주로 연습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레파토리의 부족은 기타배운지 15년된 저의 고민이기도하네요.
스스로 만족스러운 연주를 하고있다고 자부하는곡은 한곡도 없습니다.
기술적으로 아무리 쉬운곡이라도 곡답게 연주하는것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게 클래식음악의 어려운점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