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IPACO님이 누군진잘몰러도 노래다검색해서 저장해서 듣고있어요..
꼭 프로가 친거같이 편안하게 들리네요...다저장하는데.1시간걸렸네요..
다양한곡이 많아서..좋아요..잘들을게요.^^
나는 언제나 이래치려나 부럽기두하구... ㅋㅋ..
꼭 프로가 친거같이 편안하게 들리네요...다저장하는데.1시간걸렸네요..
다양한곡이 많아서..좋아요..잘들을게요.^^
나는 언제나 이래치려나 부럽기두하구... ㅋㅋ..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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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co님은 혼자서 이중주를 한 곡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중주곡을 solo로 편곡해서 친것은 있습니다만..... -
저는 선배한테 들은 얘긴데 파코님이 거의 (중학교때)죽을병에 걸려 사경을 헤멧을때
기타만 찿았다는군요......그열정과 기타에대한 사랑을 높이 평가합니다.정말 프로추엄니다. -
이중주 연주를 하셨다는게 아니고요 이중주처럼 들리는 연주를 하신다는 말이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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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신병원에 입원했을때 기타만 찿았는데........
안주더군요....그래서 열정은 있었는데 실력이 확줄었어요.....한때는 파코님 후계자란 영광스런 소리도
들었는데.....그러나 저는 기타를 즐기지 인생의 목표는 아닙니다......군필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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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님 역시 혼자서 이중주 연주를 자주 하시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