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8년에 바르셀로나와 파리에서 연주회를 기획 할수있었습니다
한국 기타리스트들이 2008년에 유럽에서 멋진 연주회를 가질수있을겁니다
그리고 또한 전 한국 기타리스트의 2개의 연주회를 기획할겁니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과 독일의 퀼른에서요
그래서 9월에 전 연주홀을 찾기위해 한번더 네덜란드와 독일을 방문할겁니다
모든 유럽인들이 저한테 네덜란드가 정말 좋다고 말합니다.
아마도 gevanthaus(?)가 암스테르담에 있을걸요?
그리고 당신은 그곳 연주회의 리허설에서 표를 살필요가 없을겁니다
모든 그곳의 리허설에 400이상의 사람이 온다더군요 --그들이 말해줫습니다
어제 바르셀로나의"Láuditori"음악홀에서 우린 환상적인 경험을 가졌죠
l´auditori에 악기들과 conservatory superior(뭔질 모르겠음)의 박물관이 있습니다
박물관에 많은 악기들이 있고 그중에 토레스,.플레타.가르시아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많은 바로크, 르네상스 기타들두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L´auditori"홀에서 SKAMPA QUARTET이 베토벤,janacek,드로르작을 연주했습니다
좌석은 대략 600석쯤 이고 소리의 질은 완벽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 음악홀을 사랑합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죠
기타매니아 친구들을 위해 우린 유럽에서 많은걸 할 수 있습니다
기타매니아 친구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