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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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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3.219) 조회 수 3460 댓글 4


jeanette

Hoy en mi ventana brilla el sol y el corazón se pone triste contemplando la ciudad por que te vas?
태양이 내 창가를 비추어 주지만 내 마음은 도시를 바라보며 슬퍼지기만 하네요. 그대는 왜 떠나시나요?
Como cada noche desperté pensando en tí y en mi reloj todas las horas ví pasar por que te vas?
거의 매일 밤 나는 깨어 있을거에요. 당신 생각에 시간이 흐르는 걸 느껴요. 그대는 왜 떠나시나요?
{Todas las promesas de mi amor se irán contigo me olvidarás me olvidarás
사랑에 대한 모든 약속들은 당신과 함께 가버렸어요. 당신은 날 잊겠죠.날 잊을거에요.
Junto a la estación lloraré igual que un niño por que te vas por que te vas....
우린 정거장에서 어린아이처럼 함께 울었지요. 그대는 왜 떠나시나요, 왜 떠나시나요?}
Bajo la penumbra de un farol se dormirán todas las cosas que quedaron por decir se dormirán.
등불 그림자 아래에서 그들은 잠이 들었어요.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시간 동안 그들은 잠이 들었지요.
Junto a las manillas de un reloj Esperaran Todas las horas que quedaron por vivir Esperaran
해야 할 말을 남겨둔 채 사라져버렸어요. 생존하기 위해 남겨진 모든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shana tesh

Hoy en mi ventana brilla el sol y el corazón se pone triste contemplando la ciudad por que te vas?
태양이 내 창가를 비추어 주지만 내 마음은 도시를 바라보며 슬퍼지기만 하네요. 그대는 왜 떠나시나요?
Como cada noche desperté pensando en tí y en mi reloj todas las horas ví pasar por que te vas?
거의 매일 밤 나는 깨어 있을거에요. 당신 생각에 시간이 흐르는 걸 느껴요. 그대는 왜 떠나시나요?
{Todas las promesas de mi amor se irán contigo me olvidarás me olvidarás
사랑에 대한 모든 약속들은 당신과 함께 가버렸어요. 당신은 날 잊겠죠.날 잊을거에요.
Junto a la estación lloraré igual que un niño por que te vas por que te vas....
우린 정거장에서 어린아이처럼 함께 울었지요. 그대는 왜 떠나시나요, 왜 떠나시나요?}
Bajo la penumbra de un farol se dormirán todas las cosas que quedaron por decir se dormirán.
등불 그림자 아래에서 그들은 잠이 들었어요.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시간 동안 그들은 잠이 들었지요.
Junto a las manillas de un reloj Esperaran Todas las horas que quedaron por vivir Esperaran
해야 할 말을 남겨둔 채 사라져버렸어요. 생존하기 위해 남겨진 모든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star academy 6

Comment '4'
  • 기타만진손 2007.04.21 20:48 (*.100.203.219)
    you tube에서 놀다가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맘에 드는 걸 골라보세요.
  • 콩쥐 2007.04.22 10:06 (*.80.25.49)
    기타만진손님 자주 이런거 올려주세요...
    노래좋구 공부되네요...게다가 이쁘기까지...
  • 기타만진손 2007.04.22 10:35 (*.100.203.219)
    다 좋은 음악이지만, 전 세번째가 가장 맘에 듭니다. 이 노래를 히트시켜준 영화에 관심있으신 분은 'cria cuervos'(까마귀기르기, 1976년) http://en.wikipedia.org/wiki/Cria_Cuervos 참조하세요. 채플린의 큰딸도 출연한 영화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제목은 '까마귀를 길러 주면 눈을 빼간다'는 스페인 속담에서 나오거라 합니다.
  • 기타만진손 2007.04.22 10:45 (*.100.203.219)
    두번째 곡은 30초 정도 지나야 나옵니다. 가사 번역은 제가 한게 아니고 번역자의 이름없이 떠도는 것을 따왔습니다. 가사 읽기는 Esteban님의 도움을 받는게 좋을 듯합니다. 아이디가 가사중의 Esperaran과 꼴이 비슷해서 뜻이 있지나 않은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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