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to meet you!
I've enjoyed the sentences and the suggestive thoughts from the people in this club. Pls keep
moving, writing, thinking and attending this club as I look at you all guys with the very care and the warmmest heart.
If God allows me to meet you in person, I'd like to, someday. ^^
다음에 만나뵈면 모두와 친해지고 싶습니다...^^ 참고로 전 29살 직딩입니다 ^^;
저는 근 5년 동안 조용히 이 카페를 지켜봐왔습니다.
저는 예전에 대성당과 샤콘느를 연주해서 업로드했습니다.
그 때가 벌써 4년 전이네요...
諸行無常, 人生無常...
저는 또 이곳의 다툼과 분규를 오래도록 지켜봐왔습니다.
본의 아니게 이곳을 떠나신 많은 분들을 보아왔습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이제는 그러지 말고 서로 평화롭게 공존하는 커뮤니티로
깨어나시길 개인적으로 바래봅니다.
저는...대전에 살고 있고요...직장은 청주에......정말 반갑습니다~
여기 충북대 학생님들도 계신가요? 일간 그 쪽 동아리도 방문해도 되겠지요?..ㅋ
祝大家新年快了~! 祝大家新年一帆風順!!!
PS. 이번 이예은/유지선 연주회 보러 서울 갑니다. 그 때 뵙겠습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