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하고 해보세요 피아노하고 기타하고는 개인적으로 별로안어울리더군요 ..

푸졸에 부에노스아이레스 조곡 추천해드려요 아니면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 둘다 원래 플릇곡이지만 바이올린하고

해도 어울리더군요 근대 바이올린소리가너무커서.ㅡ.ㅡ 아니면 그냥 기타 2중주곡중 선율파트를

바이올린이 치면됄거같내요..

피아노랑 기타도 어울리고 기타랑 바이올린도 어울려여^^ 아무거나 맘에 드시는게 좋을거에요 꼭 기타 파트만이 거창해야하고 그런건 필요없잔습니까 ^^? 음악을 가치한다는게 궁극적으로 중요한거니까요^^ 추천곡입니다 들어보세요^^위에다가 음악올릴게요

피아노랑 기타랑 어울릴까...

흠 바이올린이랑은

왜 파가니니가 작곡한 모레시계 ost있잖아요 그것도 기타랑 바이올린이랑 많이 하더라고요

그외 파가니니가 기타 바이올린 2중주 작곡 좀 한걸로 아는데

모르니깐 패스~

피아노와 바이올린.. 모두 기타에비해 치명적인 음량이군요. >.<
피아졸라의 '안녕 노니노' 그리고 '탱고의 역사' '리베로 탱고' 등등이 좋을듯 하지만..
역시나 플룻과 하는게 적격..

저도 파가니니의 연주곡을 추천합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 파가니니.... 재즈쪽으론 많이 없을까요??

카룰리의 작품 가운데 포르테피아노와의 중주 작품도 많이 있는데요.
기타의 가능성은 생각보다 큽니다.

위에 답변해주신 분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알 수는 없을까요??

악보라던지.. ㅠ 부탁합니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악기의 조합으로도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려 썼습니다.
저도 이중주 연주를 직접 접할 기회가 없어서 자세한 점은 모릅니다.
포르테피아노는 고전파 시대의 악기로 카룰리는 이중주로 10개가 넘는 작품을 만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Op.11 , Op.37...
우리에게는 생소한 SONJA PRUNNBAUER라는 기타리스트께서 음반을 남기셨고요.
샨님께서 추억거리로 하신다고 밝혔으니 위의 곡을 하기에는 힘든 점이 많겠죠...
대신-꼭 피아노를 넣어야 한다면
교육 목적으로 쉽게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 연탄곡집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피아노+피아노 이지만 기타에 적절한 곡을 찾아 연주하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조금 죄송해서 +바이올린 곡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줄리아니의 작품 중에서 많이 알려진 작품인데 Duo Concertant - Op.25
악보는 Brian Jeffery박사에 의해 TECLA라는 출판사에서 줄리아니 전집이 나왔지만
값이 비싸고 체크카드(해외에서 쓸 수 있는 신용카드)를 만들어야 해서 번거로운 점이 많죠.
인터넷에 줄리아니의 악보가 있어서 악보게시판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