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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공연 후기중, 안데스님이 기타를 들고 연주하고 있는 사진을 보고 느낀점.
기타를 연주할때 지판을 보지 않는다는것.!
그만큼 연습이 잘 되었다는 점.
그러기 위해서는 연습할때 지판을 보지 않아야 한다는 것.
음악을 느끼면서 그 음악의 느낌에 따라 운지를 해야 한다는것.
이상 밀롱가가 느낀점 입니다.
P.S. 가재미 눈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연습할때 거울앞에서 해야할 것 같아요...
기타를 연주할때 지판을 보지 않는다는것.!
그만큼 연습이 잘 되었다는 점.
그러기 위해서는 연습할때 지판을 보지 않아야 한다는 것.
음악을 느끼면서 그 음악의 느낌에 따라 운지를 해야 한다는것.
이상 밀롱가가 느낀점 입니다.
P.S. 가재미 눈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연습할때 거울앞에서 해야할 것 같아요...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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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할때 눈감은 이유랑 같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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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가 아니고 안데르스라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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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발음을 안한다고 하네요...
ㄹ발음은 안한다고 본인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라서.... -
키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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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는 늘 지판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연주하던디요..
세고비아 동영상 본것중에 지판에서 눈떼는거 본적 없는것 같네요.
연주자 각자의 개성 아닐까요? ㅎㅎㅎ -
연주자가 한석봉이 아니거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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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 밀롱가님 말씀이 너무 재미나네요.
지는 보고도 잘 못하는디 우찌 합니꺼~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건 아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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