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바보님의 아날로그 시스템보다가 문득 생각난건데요.
디지털사운드로 만들때 잘리는부분이 있다는건 어디서 들었거든요.
(50mhz 이상이던가 하여튼 가청주파수 이상되는 부분은 삭제한다고요)
가청주파수 이상되는 부분을 잘라내면 실제로 듣기에는 똑같지 않나요?
말그대로 원래 안들리는 부분이기 때문에요.
물론 어느정도는 아날로그 사운드가 디지털이랑 틀리기 때문에
그많은 금액을 줘서라도 아날로그시스템을 만들려는 것 같은데,
아날로그 사운드는 (디지털 사운드(원음) + 기타 아날로그시스템상의 잡음들?)
로 정의 할수 있는건가요? 아날로그 적인 잡음을 듣기 원해서
그렇게 시스템을 만드시는건지...? ㅡ.ㅡ;;
정말 궁금하네여. 답변 좀 부탁 드리겠습니당
ps. 사운드적인(단순한 소리적인) 면 말구는 우리몸에 아날로그 소리가 더 좋다는것은
몇몇 실험을 통해 어느정도 입증 되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친구랑 아날로그 음악 과 디지털 음악을 각각 듣고 힘 테스트 인가 해봣는데
아날로그 음악 들었을때가 더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단순한 실험이었는데도 꽤 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