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말이죠~ 외국어든 외래어든 우리말을 그저 소리 나는 대로 적고
그게 맞춤법이 서로 좀 달라도 대충 알아서 넘어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만~^^
우리말 표기법대로 쓰자면 '기타아 마니아'가 맞는데,
통상적으로는 '기타 매니아'로 많이 쓰게 되더군여..
근뒈~ 음성기호에 맞게 쓰려면 '기타아 메니어'가 맞는데,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TV에 나와서 우리말을 겨루어도 맞춤법이 틀린 경우가
다반사이니 에고고 기냥 '기타매냐'로 편법을 써도 누가 머라카는살암엄께쪄~?
여러분 생각은 어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