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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원래 토요일날 하려고했는데요,
연주회가 토요일 두군데서 있기때문에 일요일로 날을 정합니다......
일요일오후(3시~6시) . 
3시에 아사도 굽기시작해서 6시까지 먹을거 같습니다... 
장소...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울집  .
(울집은
구파발지하철에서 금촌방향으로 9710 , 9709 , 909번 버스를 타고
벽제지나서 서너정거장 더가서 국제법률대학원에서 버스에서내려 전화주시면 됩니다...
구파발 지하철역에서부터 버스로 15분.
자가용으로 오시려면  벽제시내까지 오신다음 1호선국도 금촌방향으로 직진해서
몇정거장더가면 국제법룰대학원 팻말 나옵니다.
그 삼거리에서 우회전해서 1분정도 들어오면 됩니다.)

아이모레스님과 아사도파티를 하려고 합니다...

아이모레스님이 칭구분들 주시려고
브라질오리지날커피와  열대과일 과라나음료,
포도주, 과자등  브라질에서 가져오셨습니다...


아이모레스님과 함께 하실분은  연락주시고 누구든지 오셔요..
같이  아사도 먹어요.....

콩쥐연락처.  031-962-9434
                  010-7400-2434


(1000식님 만나러 안동은 월요일오후에 내려갑니다....
함께가실분은 제차 같이 타고가세요...)
          
Comment '26'
  • 샤콘느1004 2006.04.07 11:56 (*.104.140.9)
    아사도가 구워먹는건가요?
  • 2006.04.07 11:57 (*.105.99.135)
    네.....소갈비의 일종인데
    아르헨티나식으로 아이모레스님의 시범이 있겠습니다...

    울산에서도 한번 구울까요?..
    몇일후 안동에서도 한번 구우려고 합니다...
  • 샤콘느1004 2006.04.07 12:01 (*.104.140.9)
    윗동네로 이사가고싶네요 정말...ㅋ

    울산오신다면 모텔잡아드리고 대접도 해드릴수야 있지만

    마눌데리고 어디 멀리를 다닐수가 없어서

  • 쑤니 2006.04.08 00:19 (*.98.141.41)
    아...정말 가고 싶군요...ㅠ.ㅠ
    허나, 일욜날 저는 남쪽으로 가야 하는 관계로... 정말 아쉽다...
    재밌게 노시고, 맛있게 드세요~~~^^
  • 해피보이 2006.04.08 04:28 (*.137.122.105)
    담에 오시면 독일도 좀 오셔용......ㅜㅜ
  • 콩쥐 2006.04.08 18:13 (*.84.126.62)
    쑤니님 , 샤콘느1004님
    아사도식은거라도 보내드리려고하니 주소 좀 제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식어도 맛있는게 아사도라네요.
    하여간 아이모레스님은 정성도 뻣쳤어여...
  • 니슉아 2006.04.08 18:48 (*.180.231.110)
    꿀떡(침 삼키는 소리)...
  • 콩쥐 2006.04.08 21:10 (*.155.13.58)
    니슉아님도 시간되시면 오세여....
    아사도는 먹어봐야 맛을 알게되여...ㅎㅎ
  • 오상훈 2006.04.08 23:14 (*.178.35.36)
    와 맛있겠네요..........
    저도 가고싶은데 요즘 학교다니느라 정신없구...(숙제가 너무많아서)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이런 좋은소식이있다니...........ㅜ.ㅜ
    콩쥐님 공방가시는분들은 행복하시겠어요,,,,,,,
  • 니슉아 2006.04.09 21:16 (*.180.231.110)
    새벽 일찍 인란대회 나갔다가 피곤한 몸 눕혀 푸욱 잤습니다.
    제가 썩을 염치때문에 먹을 복을 못챙겨요.^^
  • 스타 2006.04.09 22:22 (*.24.35.216)
    파티 끝났겠넹.. ㅎㅎ
    오늘 집에 들어와 보니깐 택배가 와있더군요..
    콩쥐님께서 프랑스에서 사오신 기타줄 잘받았어요..
    아이모레스님께서도 귀한 오리지널 커피를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잠을 자겠어요~ ^^*
  • 쑤니 2006.04.09 22:48 (*.98.141.41)
    오... 스타님 좋으시겠다...
    아무래도 콩쥐님께 우리집 주소를 알려드려야겠어요...ㅋㅋㅋ
    그래야 뭐좀 얻을수 있을래나...ㅋㅋㅋ
  • 샤콘느1004 2006.04.10 00:05 (*.162.230.175)
    얻어먹을 염치는 못되고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 기타를 좋아하는 분들끼리 모여서 맛있는거도 먹고
    음악얘기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돈으로 살수없는 것입니다.
  • 까치 2006.04.10 01:35 (*.4.212.130)
    늦게 갔었지만... 아이모레스님도 뵙고 정말 오랫만에 보는 얼굴도 많아서 무지 반가웠어요~ 음... 아사도 맛을 말로 표현하자면... "새롭고 산뜻한 고기" 맛 입니다 ^^ 쫌 피곤했지만 맛있는것도 먹고, 라이브기타음악도 듣고.. 정말 좋았어요~~ 이런자리 마련해주신 아이모레스님, 수님, 그리고 언니 고맙습니다 ^^
  • 콩쥐 2006.04.10 08:45 (*.105.99.201)
    만난분들 모두 방가웠습니다...

    새로운 맛의 아사도먹고 깊은감명을 받았습니다...ㅎㅎ

    아사도 굽는방법.
    참숯으로 2시간 이상 은근히 굽는다.
    소금으로 간한 소갈비를 1시간 30분동안 뒤집지 않고 가만 나둔다.
    1시간반후에 나중에 15분간만 단 한번 뒤집는다. 그리고 먹는다.
    끝. 디게 간단하네요.
    항상 대단한것은 단순하다는거 먹는거에서도 어제 아사도에서도 확인.
  • 고정석 2006.04.10 10:19 (*.92.51.72)
    아이모레스님, 콩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사도의 맛은 정말 일품이 었습니다.
    소금간만 하였는데 단백하고 고소하면서 물리지를 않아서 한없이 들어갈것 같았습니다.
    함께 닭고기와 돼지고기도 구웠는데 닭고기 맛은 황토 오리구이 맛과 유사했습니다.
    아사도의 요리 과정이 정말 정성이 많이 가는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같이 급하게 지글지글 하여 먹는게 아니고
    은근한 숫불에 2시간 이상 구워내는 정성이 맛으로 깃든것 같아요.
  • 콩쥐 2006.04.10 11:01 (*.105.99.201)
    오죽하면 아이모레스님이 오늘 안동에 내려가시는데
    제가 따라 내려가겠습니까...아사도의 맛이란...참...
  • 정재용 2006.04.10 11:43 (*.150.97.15)
    저도 가고싶었는데 성묘가느라 어쩔수 없었습니다.

    아이모레스님!! 커피 정말 감사합니다. 직접 뵙고 인사못드려서 너무 죄송하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오모씨 2006.04.10 20:52 (*.106.248.249)
    앗..난 부산 왔는데 ㅡㅡ;;;
    진작 알았음 안동으로 갈껄 ㅠ.ㅠ
  • fernando 2006.04.10 22:15 (*.153.198.154)
    아사도 잘 먹고.. 라이브 공연 잘 듣고.. 터치에 대해 한 수 가르침까지 받았으니.. 이렇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 마련해 주신 아이모레스님! 콩쥐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자주 요런 자리 마련해 주세요..ㅎㅎㅎ
  • 지금 2006.04.10 22:18 (*.122.230.141)
    안동에서 1000식님이 보여주시는 플라멩고발레 두편이나 보고 짱 잼있어요...
    사우라 감독 진짜 멋진감독.
    오늘 1000식님이 장작불로 군불때서 황토방에 따끈하게 재워주신데여...호호호
  • 농촌총각 2006.04.11 20:52 (*.61.226.12)
    통닭보다 더 맛있나요?
  • 총각님 2006.04.12 09:26 (*.105.99.201)
    아사도에 비할 요리는 없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쟈게 단순하다는겁니다..요리법이.
    시간이 좀 걸린다는거.
    시간만큼 맛을 더해주는게 뭐가 있겠습니가?
    사랑도 지혜도 진실도 다 시간이 맛을 더해주는거쟈나요.
    시간이 함께 하는 요리...죽음입니다.
    그 한복판에 아사도가 있습니다.
  • np 2006.04.12 22:10 (*.202.81.195)
    아사도 먹어 보고 파용.
  • (ㅡ..ㅡ;;) 2006.04.12 22:21 (*.120.151.229)
    시간이 함께 하는 요리라면...역시 설렁탕....
  • 그레고리오 2006.04.14 00:42 (*.224.13.74)
    아이모레스님 커피 감사합니다. 콩쥐님이 제게 보내 주셨네요. 그 아사도 한번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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