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연주회장이 너무나 추워서 객석에서
떨었는데 연주자는 얼마나 추울까
생각 했습니다.
어제밤의 연주는 아름답고 고운음색에
연주가 윤기가 흐르고 감칠맛이 나는
좋은 연주였 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훌륭한 연주였고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는 박규희양의 모습이
예뻐 보였습니다.
그리고 감성이 풍부하면서도 깨끗하게 절제되어 있어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관객을 끌고 가는 조형미는
규희양의 앞날이 밝다 라고 느꼈 습니다.
그리고 고의석님과 2중주도 멋있었고요....
규희양!
남은 일정의 연주도 성공적으로 잘~ 이끌어 가세요...
떨었는데 연주자는 얼마나 추울까
생각 했습니다.
어제밤의 연주는 아름답고 고운음색에
연주가 윤기가 흐르고 감칠맛이 나는
좋은 연주였 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훌륭한 연주였고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는 박규희양의 모습이
예뻐 보였습니다.
그리고 감성이 풍부하면서도 깨끗하게 절제되어 있어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관객을 끌고 가는 조형미는
규희양의 앞날이 밝다 라고 느꼈 습니다.
그리고 고의석님과 2중주도 멋있었고요....
규희양!
남은 일정의 연주도 성공적으로 잘~ 이끌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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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희님의 깔끔하고 맑은 소리에 넋을 잃었답니다...후훗
앞으로도 정말 멋진 연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