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기타를 구입할때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지 궁금 하다.
우리나라에서 기타를 구입시 구입할 기타를 실제 연주해보고 구입하는 경우도 있겠지민 그렇치 않은
경우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예를 들면 자동차를 구입하려가면 사고자 하는 자동차를 보고 여러가지 성능을 점검 후 구입결정을 하게
된다. 시운전, 타보기등
그렇다면 과연 기타의 경우 위와 같은가 ?
저의 경우 그렇치 않았다.
그냥 그 제품이 주위에서 괜찮다고 하니까 적당한 호수 수중에 있는 현금등을 고려 하여 구입하는 것
이다.
이제 기타 구입시 충분히 구입하고자 하는 기타를 연주해보고 성능을 테스트 해보고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