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좌로부터 오모씨님과 정재용님)
어제는 워낙 배장흠님이 빛나는날이라
친구분들도 "배장흠님의친구"라는 타이틀로 등장하네요.
의사선생님이신 정재용님은 이제 송경수님에게 배운지 3달도 안됐는데
놀라운 음색으로 연주를 하셔서 호텔에서 우리를 놀래키셨어요....
소리를 만드는게 심상치 않으셔요....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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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사진이 이렇게 쿤타킨테같이 나오나요. ㅋㅋ
밑에 줄여서 달았으니 고쳐주삼 ㅡ,.ㅡ^
재용님 반가왔어요. 진짜 소리 잘내시던데, 3개월이 아니라 3년 내공이었습니다.
밸런스있고, 섬세한 소리,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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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셨지요?
오모씨님..노우드 곡 정말 좋던데..한번 올려주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