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월요일인데 쉬는 날입니다. 다행히도...
근데 술이 좀 마시고 싶네요. 속이 타서요....술로 좀 꺼보고 싶네요.(헛소리겠지요 술먹으면 더 할지도)
그냥 정호정님께서 술 한 잔 하기로 하셔놓고 아무 말씀 없으시고(개인적 사정이 있으신듯)
뭐 저도 요새 잠수를 타고있긴 하지만... 서울 사시는 선배님들 계시면 술이나 한 잔 했으면 하네요.
요새 쪼금 힘들거든요. ^_^
월요일부터 술 마시는 건 엽기다! 라고 하시는 분께는 부탁 드리지 않고요.
월요일이면 어떠냐 땡기면 먹는다 라시는 선배님 혹시라도 계시면...연락주세요
011-705-6340 입니다.
제 기타 아직 썩고 있네요. 어서 정상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손감각 다 죽을거 같아요.
이 늦은 밤에 헛소리 좀 썼습니다. : ) 오늘도 행복!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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