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5년 가까이 전자기타만 치다가 4~5년 동안 기타를 연습하지 않고 있다가 이곳을 접하고 다시금 기타를 잡은
클래식 기타 초년생 입니다.

이제 2주동안 독학으로 클래식 기타를 접하다 보니 옛날 학원에서 일렉기타 배울때 생각도 나고 재미가 솔솔합니다.오랜만에 왼손에 굳은살이 베어가는 느낌이 영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사정상 학원은 못다니지만 자기자신에 냉철하여 열심이 배워서 새로 태어난 우리 아기에게 이쁜 곡 들려주어야
겠습니다.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나 자문은 서슴치 않고 물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