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분들중 삐약이님의 측근은?

콩쥐
들쥐
쌩쥐
쥐눈이콩
수염쥐
구름쥐
야간쥐
쌩때쥐
오리
엄마~재흙먹어

하하하  ....작성하면서도 웃음이 나오네요....ㅎㅎㅎㅎㅎ
포유류속에 하나만 조류니까 디게 쉽져?
하하  삐약이님이 아레에 올린글에 대한 간단의견중에
삐약이님이 측근이라고 혼내지않는다는분이 계셔서 ....
아마 엄청 삐약이님을 혼내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챠나도 많은분들이 때찌, 때찌해주던데...번역문도 올라오고..ㅎㅎ



(바쁘신데 허망한설문 클릭하시느라고 시간쓰신분들께
추석잘 보내시라고   방금 시장가서 사온 복숭아사진 올려드립니다.
으.....일주일새 3000원 올랐어요.....다가온 추석때문에...
이번주면 사진같은 뽀얀복숭아는 끝난다네요,   으..끝물.
맛있고 이쁜 홍옥처럼.....저장도 안된다네요..
하여간 맛있는것들은 꼭 때가 있다니까요.......
이제 "저장"의 의미도 아시겠죠?
다음주부터는 노란복숭아라네여....미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