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손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으로써 다시한번 글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땀이 많이 나다보니 음쇄와 줄이 녹이 슬어서.
기타가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기름으로 닦으라고 했는데..
악기점에서 무슨 기름을 구해야 할까요??
아시는 분좀 답변 바랍니다. ㅋ
다름이 아니라. 땀이 많이 나다보니 음쇄와 줄이 녹이 슬어서.
기타가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기름으로 닦으라고 했는데..
악기점에서 무슨 기름을 구해야 할까요??
아시는 분좀 답변 바랍니다. ㅋ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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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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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번줄은 벌크로 사용해서 자주 갈아 주고요,
물론 헝겁으로 자주 닦고요,
지판이 장미나무로 되어 있으면 나무자체에서 기름기가 조금은 있고,
클래식 기타용은 구하기가 힘드나 일렉기타용 악세사리는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시면 많이 있을 겁니다.
다만, 일렉기타는 대부분 음쇠부분이 칠이 되어있는것이 다른점입니다.
줄을 갈아끼는 수고를 감내하신다면 456번줄을 빨아서(비누에다가) 다시 사용하기도 합니다.
차라리 새줄을 끼우겠지만요.... -
핑거보드 크리너, 핑거보드 컨디셔너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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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다면.... 연주를 자주 하시는분중에서 손에 땀때문에 연주에 불편을 느끼시는분은 약국에서 드리클로라는 물파스같이 바르는약을 사서 사용해보세요. 첨에는 매일 조금바르고 일주일 지나서는 일주일에 1~2회만으로 그효과를 확실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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