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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36.153.124) 조회 수 3523 댓글 33



이원지양 입니다.  ^^;;;

이번에는 좀 여러 종류의 연필(6H~8B)을 써서 그렸는데...  좀 달라 보이나요?  

기타지판과 옷 색깔이 진해서...  배경을 안 그려봤어요.


어색하거나 이상한 곳 있으면 많이 지적해주세요~  수정하면되니까.

(^^)  (__)  (^^)






Comment '33'
  • Zzle 2005.04.29 23:38 (*.104.22.138)
    와 이쁘다...... 눈이 참 예뼈요

    솜씨 정말 부럽습니다................................. 굿트!!!! ^^ 잘보았습니다.
  • np 2005.04.30 00:07 (*.218.224.131)
    앗.... 그림이 사라있따.
  • 저녁하늘 2005.04.30 00:10 (*.255.29.227)
    머리가 더 까마면 좋겠어요^^ㅋ 그럼 더 부드러울 것 같아요^^ㅋ
  • NP 2005.04.30 00:19 (*.218.224.131)
    머리 수정 되남유?
  • (--..--;;) 2005.04.30 00:24 (*.101.104.225)
    걍 염색했다고 쳐요~ ㅡ..ㅡ;;
  • 까치 2005.04.30 00:25 (*.236.153.124)
    저녁하늘 님 말씀듣고 보니... 더 진하게 하는게 좋겠네요~ 수정해볼께요~~
  • 까치 2005.04.30 00:54 (*.236.153.124)
    다시 올렸는데... 아까보다 좀 나아졌나요?
  • 앙상불 2005.04.30 01:22 (*.107.78.64)
    다빈치에 모나리자와 좀 닮앗는에 ㅎㅎㅎㅎ
    소장 가치가 잇음 ㅋㅋ
  • 2005.04.30 01:55 (*.148.207.34)
    실제 이원지양이랑 좀 다르게 느껴져요.
    이원지양은 다람쥐거든요.
    위 그림은 캥거루인데여..
    이원지양은 그림보다 더 통통하고 착하고 순수하게 보여요.
    아마 눈과 눈썹에서 많이 다른거 같아요.
    아무래도 까치님이 수원 원지님집에 한번 놀러가셔야 할거 같아요.
  • 저녁하늘 2005.04.30 11:49 (*.239.96.69)
    앗. 고치셨어요^^? 음.. 좋은데요...^^...
    근데 실제 원지님은 제가 페르난데스연주회서 봤더니 머리가 덥수룩해서 귀여운 느낌을 주는 얼굴이었어요...
    여기 올려진 사진의 bg가 검정이라 안 보이는데... 실제로는 머리숱이 많아서 둥그런 모양^^
  • 2005.04.30 12:48 (*.232.133.245)
    우와~ 진짜 넘 잘그리신다...왜!!!!! 저는 안그려주시는거죵...ㅎㅎㅎ=3=3=3=3=3==3===3
  • 밍고레 2005.04.30 13:30 (*.111.64.125)
    까치님 잘 그리셨네요~~^ ^*
    저도 왕년에 좀 그려봐서 아는데...머리카락 표현하기가 힘들죠.
    인내를 필요로 하는 젤 까다로운 부분인것 같아요.^ ^;;
  • 까치 2005.04.30 22:43 (*.236.153.124)
    수님 댓글보고... 좀 충격(?) 받았답니다. ^^;;; 저는 그림그릴때... 물론 초상화니까 닮게 그리고자하는 것에는 치중하긴 했지만... 그 외에는 "어색하거나 이상한 느낌 들지않게 그리기" , "보기에 괜찮아 보이게 그리기"
    ... 이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그린것 같아요... 인물의 외형에서 풍기는 느낌과 더불어 그 인물의 내면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서 느껴질 수 있는 그런 "순수함" 이라든가 "착함" , 다른 예를 들자면... "자상함" "인자함" "믿음직함" "당당함" 등... 을 그림에 담아보고자하는것은... 아마 아무생각이 없었던 듯 해요...
    그림에서 그런것까지 느껴진다면... 정말 감동을 주는 그림이겠지요~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봐요~ 빠른 시일에 되진 않겠지만... 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뻔뻔하게(?) 기타매냐에 그림 올리겠습니다.
  • 저녁하늘 2005.04.30 23:13 (*.255.29.227)
    정말 잘 그리셔요~^^;; 나중에 저도 함 갈쳐 주세요!
    저도 더 늦기 전에 우리 엄마, 아빠 얼굴을 함 그려 보구 싶어요! -_ㅜ
  • 저녁하늘 2005.04.30 23:32 (*.255.29.227)
    오늘 일전에 롤랑 디앙스 그리신 새솔님도 만났는데^^ㅋ 브라질서 날아오신 아이모레스님도 만나뵙고^^ㅋ
    아. Santana97님도 만나고 이경룡님이라는 분과 부인님도 만났습니다. ^^

    저랑 같이 저녁 먹는다고 언니들이랑 형부들, 여동생, 제부 모두 모여서...
    또 엄마가 음식 만드느라 너무 고생하셔서
    제가 한시간도 못 있고 집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정말 아쉬웠어요.-_ㅜ
    특히 아이모레스님은 먼~ 브라질서 오셨는데... 같이 식사 함 못해서 무척 아쉽습니다.
    일년에 한번 오신다고 하니 담에 오실 때는 꼭 일찍 불러 주셔요!
    그럼 제가 한국에서 젤 맛있는 밥 사드릴게요^^v
    어디서 파는지는 몰라도. -.-

    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이모레스님, 새솔님, Santana97님(혹시 이름이 카를로스?), 이경룡님과 부인님!
  • 저녁하늘 2005.04.30 23:34 (*.255.29.227)
    아. 이 글을 여기다 올리는 건... 새솔님이 까치님과 만나시면 잼있었겠다... 싶어서^^;; 마침 비밀번호도 까먹고^^;;;
  • 까치 2005.05.01 01:48 (*.236.153.124)
    저두 만나뵙고 싶네요~ 저녁하늘님도 함께~~ 매냐에서 익숙한 분들은 많은데... 실제 얼굴아는 분은 몇 없네요. ^^ 오프라인 모임 전에는 가끔 했던것 같은데, 오프라인 모임 함 했으면 좋겠네...
  • 2005.05.01 03:17 (*.80.23.27)
    까치님 덕분에 더 인터넷이 즐거워요...
    제가 까치님보다 이원지님을 훨씬 많이 봤을거예요...가까이에서...하하하

    그림이 사진보다 좋은건
    사진이 사실을 담는데 반해
    그림은 진실을 담기 때문이져.
    전 그래서 그림이 훨씬 좋아요.

    초상화와 추상화는 같은거라고 생각해요.
    그럼면에서.
  • (--..--;;) 2005.05.01 03:27 (*.101.102.187)
    전 그래도 연필로 그린 전지현보다는
    사진으로 보는 전지현이 훨 좋은데...

    진지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_-;;
  • 2005.05.01 03:56 (*.80.23.27)
    그거야 ...하하 ..연필로 전지현의 진실을
    제대로 담지 못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연필로는 더 쭉쭉빵빵하게 그릴수도있는데....
    그것이 더 진실이겠죠?
    더 쭉쭉빵빵한게 더 진실이다?...어..말되나?
    아..말된다.
    전지현을 찾을때 우리가 원하는게 그런거라면
    그때는 그게 진실이니까요.
  • (--..--;;) 2005.05.01 21:43 (*.101.111.132)
    아...그런 의미였군요..^^
    근데 전젼양은 실물 자체가 이미 예술이라...^^;;
  • np 2005.05.02 01:29 (*.167.0.49)
    수님 ... 쭉쭉빵빵이 멈니까 ? 품위없이 ....

    -- 맨날 수님 께 딴지 거는 np 가 --

    ㅋㅋ
  • np 2005.05.02 01:30 (*.167.0.49)
    사진과 그림은 근본적으로 다른 거져 .... 그림은 화가가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는 거라구 봐요.
  • np 2005.05.02 01:47 (*.167.0.49)
    까치님 ...머리 ...진하게 고쳐주셔서 고마워요.
  • 까치 2005.05.02 11:49 (*.236.154.178)
    고맙긴요... 제가 보기에도 진한게 더 조은데요~
    참! 혁님~ 혁님 한 번 그려볼께요~ 시간은 좀 걸릴꺼에요. ^^
    그리고, 전에 함 말씀하셨던, 덜렁이 님도...
  • 움냐.. 2005.05.02 13:50 (*.69.185.48)
    무척 잘 그린 것 같습니다. 저로선 꿈도 못꿀 정도로...
    그런데 귀여운 점이 좀 부족해 보이는 듯 하여,
    사진과의 차이점으로 느껴지는 부분만 한번 열거해 보고 싶네요. 심심풀이로.

    우선, 눈 주위 : 눈동자와 눈 윤곽의 곡선들이 매끄럽지 못하고,
    눈 안쪽 상단 방향 곡선 시작 부위가 완만해 보이고 눈 상단 부위가
    좀 높아 보이는 점(사진은 좀 급한 경사에 상단이 좀 편평한 스타일),
    눈동자의 흰 부분이 좀 커 보이는 점, 그리고 눈썹이 좀 위에 올라가 있고
    각도도 편평한 점(사진은 가운데 쪽이 약간 처짐),

    다음 입 주변 : 이빨과 아랫 입술 간격이 좀 벌어져 있네요.
    그리고 입주변의 보조개(?) 형상이 약간 차이가 있어 보이고(각도가 사진보다 좀 세워진 듯),
    코는 사진보다 좀 넓게 보이고, 한쪽 사이드에 그늘이 좀 없어 보이고요,
    코 밑의 그늘 부분 위치도 약간 왼쪽으로 치우친 듯하고
    위 잎술과 코와의 거리가 좀 커 보이네요..

    하하하, 너무 쓸데없는 참견이 심했습니다. 미술엔 깡통 문외한인데,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어 보여서 주절거렸습니다. 히히히
  • np 2005.05.02 15:59 (*.74.168.158)
    움냐님 .... 사진하고 그림이 똑같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다.
  • 움냐리 2005.05.02 16:58 (*.69.185.48)
    맞아여, 같을 필요는 없는데 제가 괜히 주제넘게시리..
    동기는 분위기가 좀 다른 점이 무엇 때문일까 하는 관점에서
    좀 오바했어여..
  • (ㅡ..ㅡ;;) 2005.05.02 19:03 (*.155.59.93)
    그래도 전지현은 그대로 그려야 해요...ㅡ..ㅡ^
  • np 2005.05.04 00:01 (*.74.211.10)
    무엇이 그대로 인가요? 그것은 지오님 마음속에 있는 전지현인데

    화가의 마음과 지오님 마음이 같지 않으니 지오님이 직접그리기 전에는

    불가능 하다는.....
  • (--..--;;) 2005.05.04 09:18 (*.101.106.159)
    전지현은 제겐 그냥 가시적 존재일뿐 제 마음속에 없답니다...
    그저 외관만 시각에서 머물뿐. -_-;;
    아마 제가 직접 그리면
    그 미모를 파괴할 거여요...
    그림 실력이 안되서...-_-;;
  • np 2005.05.04 21:38 (*.218.211.109)
    그럼 zio님의 마음속에는 누가 있나여?
  • (--..--;;) 2005.05.04 21:49 (*.101.112.159)
    하늘같으신 마눌님이요...^^;;

    그리고...
    한때 같은 방향의 버스를 타고 가다가
    도중하차해버린, 그러니까 잘못된 선택을 했던 몇 안되는 여자들...어흠~.....-..-;;
    그리고...



    담부턴 쉬운 질문 좀 해주셔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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