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시간

by 서모씨 posted Apr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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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본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여자는 남자를......남자는 여자를.......
나는 이정재도 좋아합니다.
나는 이영애도 좋아합니다.
이렇게 눈이 크고 예쁜사람 본적이 있나요?.....ㅎㅎㅎ
우연히 아주 우연히 어느 미니홈피에서 만난 여인의 사진입니다.
그녀는 기타도 모를거기때문에 이곳에 공개해봅니다.....ㅋㅋㅋ
지금 이시간은  내게있어서 고기 먹고 배두드리며 이쑤시는것처럼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휴식의 시간이지요!

모두들 기타만 치지맙시다......ㅎㅎㅎ
이렇게 휴식도 하면서~~

여행자는 언제나 눈을 뜨고있읍니다.
떠나야할때 언제든지 떠날수있도록 선잠을 자야합니다.
더구나 내일 늦잠을 자도 될때는 더없는 행복감에 싸여 이밤을 즐기지요!
해운대는 이렇게 밤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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