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4.10.06 13:36
좀 전에 옥모님에게 아이피 모두공개를 의뢰했습니다.
(*.117.210.165) 조회 수 3373 댓글 25
사이트의 주인인 수님의 허락을 받지 않았지만,
예전 운영자의 약간 남은 영향력?으로 아이피 공개를 모두 해 달라고 의뢰했습니다.
마치 아이피 주소를 운영자들만 알고 악용하는 것으로 오해되는 일이 많아 아예 모두 공개를 함으로서 그런 오해의 소지 없애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하트가 있는 부분공개 아이피 말고,
아이피 공개 모두 되면, 싸울 분들은 아이피 주고 적어들고 경찰서가서
조사실에서 서로 면상 대고 싸우십시오.
매니아는 기타와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 정보를 나누고 정을 돈독히 하는 곳이지 싸움판이 아닙니다.
앞으로 싸울 일이 있으면 매니아에 공론 일으키지 말고 상호 이멜(다음메일은 익명제임)교환하면서 싸우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그리고 익명, 실명(즉 고정닉넴, 비고정닉넴)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시스템적으로 사이트가 익명, 혹은 실명으로 전환할 수 있지만, 그런 제도적 장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용하는 사람들의 자율적인 공중도덕입니다.
이 곳은 대다수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이 일상으로 부터 탈출해 와서 쉬는 곳입니다.
이 곳의 주인이 누구든, 성격이 어떻든 하는 것은 그 다음의 문제입니다.
대다수의 이런 분들에게 피해를 주는 거친 분위기는 더이상 안됩니다.
각자 이멜 교환으로 피터지게 싸우시든지, 만나서 맞짱을 뜨시든지 하십시오.
고정아이디를 쓰시는 분이든, 비고정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든, 어느 한 분 소중치 않은 분이 없으며,
모두 매니아들이십니다.
어린아이들도 아니고.. 여기서 싸움질을 하고 있으니, 청소년 권장사이트가 된 마당에 이게 무슨짓들입니까?
당장 싸움질 그만하시고, 싸울 일 있으면 각자 딴데서 싸우십시오.
고정닉넴을 쓰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 자신의 이메일이 있으니, 그분들과 얘기 나누고픈 분들은 이멜로 연락하십시오.
혹 맞짱뜨고픈 분 이멜 주소 모르면 제가 알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인장에게 할 말이 있으면 주인장에게 메일을 보내십시오.
익명으로 공론 모아가며 사이트 전체를 욕보이지 마시고요.
이 곳에서 주인장 또한 한명의 회원일 뿐입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할 말이 있으면 만나서 멱살 잡고 얘기하십시오.
자유도 자유를 즐길 줄 아는 이들이 즐기는 것입니다.
세상엔 볼거리 들을거리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아름다운 눈을 가진이에게 아름다운 것이 보입니다.
삐툰 시선을 가진 사람들 눈엔 바른 것도 삐툴어 보입니다.
(누구를 지칭하는게 아닙니다. 누구나 다 그렇지 않습니까?)
다들 자중하시고, 이상한 악플, 악플에 또 악플 다실 에너지 남아있으면
칭구연주에 잘들었다는 꼬리나 하나 더 남기시고, 누가 질문한건 없나 살펴보십시오.
기타매니아의 게시판들이 잼난 소식들, 새로운 이들이 가져온 사연들로 차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 이상의 글은 기타매니아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기에 제 의뢰가 먹힐지 말지는 모릅니다. 결과에 개의치 않습니다 ]
예전 운영자의 약간 남은 영향력?으로 아이피 공개를 모두 해 달라고 의뢰했습니다.
마치 아이피 주소를 운영자들만 알고 악용하는 것으로 오해되는 일이 많아 아예 모두 공개를 함으로서 그런 오해의 소지 없애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하트가 있는 부분공개 아이피 말고,
아이피 공개 모두 되면, 싸울 분들은 아이피 주고 적어들고 경찰서가서
조사실에서 서로 면상 대고 싸우십시오.
매니아는 기타와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 정보를 나누고 정을 돈독히 하는 곳이지 싸움판이 아닙니다.
앞으로 싸울 일이 있으면 매니아에 공론 일으키지 말고 상호 이멜(다음메일은 익명제임)교환하면서 싸우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그리고 익명, 실명(즉 고정닉넴, 비고정닉넴)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시스템적으로 사이트가 익명, 혹은 실명으로 전환할 수 있지만, 그런 제도적 장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용하는 사람들의 자율적인 공중도덕입니다.
이 곳은 대다수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이 일상으로 부터 탈출해 와서 쉬는 곳입니다.
이 곳의 주인이 누구든, 성격이 어떻든 하는 것은 그 다음의 문제입니다.
대다수의 이런 분들에게 피해를 주는 거친 분위기는 더이상 안됩니다.
각자 이멜 교환으로 피터지게 싸우시든지, 만나서 맞짱을 뜨시든지 하십시오.
고정아이디를 쓰시는 분이든, 비고정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든, 어느 한 분 소중치 않은 분이 없으며,
모두 매니아들이십니다.
어린아이들도 아니고.. 여기서 싸움질을 하고 있으니, 청소년 권장사이트가 된 마당에 이게 무슨짓들입니까?
당장 싸움질 그만하시고, 싸울 일 있으면 각자 딴데서 싸우십시오.
고정닉넴을 쓰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 자신의 이메일이 있으니, 그분들과 얘기 나누고픈 분들은 이멜로 연락하십시오.
혹 맞짱뜨고픈 분 이멜 주소 모르면 제가 알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인장에게 할 말이 있으면 주인장에게 메일을 보내십시오.
익명으로 공론 모아가며 사이트 전체를 욕보이지 마시고요.
이 곳에서 주인장 또한 한명의 회원일 뿐입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할 말이 있으면 만나서 멱살 잡고 얘기하십시오.
자유도 자유를 즐길 줄 아는 이들이 즐기는 것입니다.
세상엔 볼거리 들을거리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아름다운 눈을 가진이에게 아름다운 것이 보입니다.
삐툰 시선을 가진 사람들 눈엔 바른 것도 삐툴어 보입니다.
(누구를 지칭하는게 아닙니다. 누구나 다 그렇지 않습니까?)
다들 자중하시고, 이상한 악플, 악플에 또 악플 다실 에너지 남아있으면
칭구연주에 잘들었다는 꼬리나 하나 더 남기시고, 누가 질문한건 없나 살펴보십시오.
기타매니아의 게시판들이 잼난 소식들, 새로운 이들이 가져온 사연들로 차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 이상의 글은 기타매니아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기에 제 의뢰가 먹힐지 말지는 모릅니다. 결과에 개의치 않습니다 ]
Commen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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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님 시원스런글 속이다 시원합니다!!!!!!!!
올인!!!!!!!!!!!!!!!!!!!!!!! -
만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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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오모님~ 제 이름 석자는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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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트 없어지니깐 무척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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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우리 앞으로 더 잼있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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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추적노리.. 옥님 집에서 작업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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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마이크 시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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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마이크 시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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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런거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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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님... 지발 ... 로긴하는 게시판 하나만 만들어 주셔용.
제가 나중에 진짜루 확끈하게 쏠께여. -
200.158.12.46 님 잘 안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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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58.12.46 님 .... 브라질도 초고속인터넷 잘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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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그냥 지금도 평화롭기만 하면 괜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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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들에게서 보호받고 싶은데 계속 길거리에서 있으려면 얼마나 무셔버요 ?
깡퍠가 절대들어오지 않는 안전지대가 필요한 시기가 왔네요.
시대적 욕구에 따라 변화하지 않으면 어떤 조직이라도 망합니다. -
조폭들이 길거리에서 패싸움을 하건 칼부림을 하건 그건 그들의 문제이고 경찰의 문제이지
보통사람들이 관여할 사항은 아니거든요. -
제가 수님에게 로긴하는 게시판 하나 추가로 만들어 달라고 하니깐
먼산 쳐다 보고... 모른 척하고... 딴전 피고... 컴맹이라는 둥...
수님 미오 -ㅜ- . .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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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할 때 주민 번호 입력하는 등의 촌시런 거 하지 말고...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관리자가 그 이메일 주소로 어떤 승인번호를 보내고 그러면
신청자가 그 승인번호를 관리자에게 다시 보내면 가입승인 되게 하면 어떨 까요?
민증까면 미성년자인거 밝혀져서 안되여 ... -
대세가 회원제를 반대하는 것 같으니 나이스님이 언짢으셔도 기냥 포기하심 어떨까요? ^^
상처 같은 거 받지 마시구요^^ -
저 포기몬해요. 저 태음인 이거든요. 태음인의 특성중 집요함이 있습니다.
기존의 익명체제를 그대로 유지한채로 추가로 로긴하는 게시판 하나 만들어 달라는데
그게 왜 안되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여. -
현재도 회원가입란이 있고요, 거기에 주민번호 등록란은 현재 없는 상태네요.
지금 쓰는 게시판인 제로보드의 관리자 모드에서 게시판 하나 추가하고 게시판 글쓰기 권한을 9나 6정도로 주면, 될 것 같은데요. 읽기권한은 그대로 10으로 두면, 쓸 때만 로그인하면 되겠네요.
윗쪽 메뉴에 게시판을 링크시키는 것은 관리자께서 좀 손보셔야할 것 같고요.
음.. 그런데 이렇게 해서 회원제로만 글쓰는 게시판 만들어지면,, 그 게시판 용도를 어떻게 정해야하나요?
낙서2 ?? 실효성이 있을지는 좀 의문스럽네요. 현재도 안들어가는 게시판들이 많은데.. 글도 잘 안올라오는 게시판에 다녀올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제 생각엔.. 나플님이.. 디시에서 좀 면역을 기르고 오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ㅎㅎ
좀 오래전에 제가 언론개혁 토론사이트에서,, 글 좀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 어떤 이가.. 제게 유치하고 치졸한 넘이니, 어느지역 깽깽이가 아니냐는 둥.. 아무런 논거도 없이 일방적인 비아냥으로 시비를 걸어오더라구요. 논리로 상대하려고 해봤지만 지 할말만 하고 도망가버리고. 그 당시는 치가 떨리고 분노로 잠을 못이뤘는데, 좀 익숙해지고 나니 좀 낫던데요. 앵똘레랑스엔 앵똘레랑스로 대응하는.. 기술도 생기고요. ^^;
역치라고 하나요? 강한 자극을 받고난 후엔, 그 이하의 자극에선 반응이 안나오는..
30년 조금 넘게 그리 길지 않게 사는 동안에도 별별 사람들 다 마주치게 되더라구요. 넷에서도 똑같던데요.
좀 익숙해지면 괜찮아지실거예요. -
저는 로긴제 게시판 만들어 줄때까지 단식투쟁.......(벌써 배고프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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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극을 받고난 후엔, 그 이하의 자극에선 반응이 안나오는.."
토토님 대부분의 매냐칭구들은 섬세한 감성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거칠고 험한 것들 싫어하는 분 많고 피하고 싶은 분들이 훨씬 많아요.
'디시' 같은 데 하고 비교하심 안되요. 거긴 앰프쓰는 사람들이 주로 모이는 곳이쟈나요. -
ADSL이면...다이나믹아이피쓸텐데....음....공개해봐야..쫌..쩝...
아닌가......흐음.. -
어짜피 아이피에 하트 있으나마나인데 공개한건 잘하셨어요...
그런거 관심있는분 어짜피 아무도 없을테니....
나이스플레이스님도 지금 하고싶은 이야기 다 하실수있죠?
어쩌다 생기는 딴지같은것은 기냥 지나가셔요....
나중에 더 좋은시스템이 개발되기전에는 섬세하신 님께서 모르는척 하셔요.바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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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할 말 있으신 분은 이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