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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39.191.133) 조회 수 4146 댓글 33
정말 좋았습니다. 세고비아대가 외 앙콜4번이나 하는 기타공연은 그동안 수백번의 연주회에도 보기드문 역사적인일이였습니다.

10여년전에 미국에서 본 러셀선생이 정말 업그레이드된 모습 정말 훌률하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작년에도 한국(?)에서  공연을 했다고 하는데 가보지 못해 비교할수 없읍니다만 아마 요번에 정말 한국기타인들에게는 대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2부에가서 점점 러셀선생의 감동적인 연주가 맘을 흔들리게 하더군요. 특히 앙콜곡들은 말이 필요가 없들정도로 가슴을 뭉클게 하는 감동의 마술사였읍니다.

오늘부터 저도 분발하여 연습좀 해야겠군요. 언제 러셀 선생 반이나 따라갈까 ...아~

이만 실례...  
Comment '33'
  • niceplace 2004.10.03 22:42 (*.218.211.170)
    그렇게 연주회가 좋았다니 직접 가보신분 넘 좋았겠네여... 부러워용.
  • 아름다운 2004.10.03 22:49 (*.107.153.205)
    담만의 또렷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소리를 스피커가 망쳐놓지만 않았더라면 말이죠... 다행히 앵콜때 잠깐씩 꺼진 스피커만 아니었더라면.... 왜 요즘 다들 스피커를 사용하는지...
  • 무지막지 2004.10.03 22:58 (*.139.191.133)
    보통 관중이 100명정도 이면 스피커를 안쓰는 편인데 그이상때는 공영장님이 안쓰면 관중들에게 잘 안들린다 돈 돌려주라는 항의가 미국에서 일어난후 그렇게 됬다고 들었지만 한국에도 유사한 사건이 있어는지 아니면 걱정이되서 그런지 정확이는 모르겠습니다.~
  • jazzman 2004.10.03 23:07 (*.212.98.184)
    맨 우측 E열 앞쪽에서 들었는데,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와 생음이 섞여 첨엔 좀 어리둥절했습니다. 연주자는 저의 10시 방향에 있는데 소리는 11시 30분 방향의 허공에서 들리는 듯한 약간 황당한 느낌이었는데 그냥 듣다보니 대충 적응이 되더군요. 연주는... 말이 필요없지만... 앵콜곡을 들으면서는... 럿셀의 유전자는 앵글로 색슨이겠지만, 그의 심장 속에서는 스페인의 피가 뛰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스페인 소야곡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 jazzman 2004.10.03 23:07 (*.212.98.184)
    아, 오모씨님, 으니님, 유진님 만나서 정말 반가왔어요... ^^
  • 무지막지 2004.10.03 23:14 (*.139.191.133)
    러셀선생은 어려서 부모와 함께 스페인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활동할때 스페인 여자와 만나 결혼한후 지금 메노르카라는 작은 섬에서 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패인어가 거의 모국어 수준이고 영어를 해도 스페인 억양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태리어, 불어도 다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2004.10.03 23:22 (*.168.105.40)
    앵콜 4곡..@@!!!!!
    부럽당..ㅠㅠ;;부러워여!!!!
  • 2004.10.03 23:27 (*.227.72.17)
    러셀은 정말 유연하고 부드럽고 빈틈없는 연주를 하더군요...
    그리고 어려운곡들도 아주 쉽게 쉽게 연주해 나가고....
    유명세만큼이나 많은청중이 왔고 연주도 좋았습니다.
    청중의 수준은 아주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1000명이 그리 조용하다니...
    질레르만두 헤이스의 곡을 듣는데 칭구음악듣기에 칭구분들이 올린거랑 막 비교되는거 있죠...?
    "바이아의 연인"은 정말 좋은곡이더군요...이런 멋진곡을 작곡하다니...
    우리나라연주자들도 이곡을 연주하면 참 좋텐데요...


    바리오스의 울티모칸토도 칭구연주랑 막 비교되고....전 칭구연주에 한표.

    그놈의 스피커 때문에 아주 맛있게 듣지는 못했고요...그래도 크게는 들리더라고요.
    존 윌리암스에 비하면 스피커이용을 훨씬 효과적으로 하긴 한거 같아요.
    연주회장이 달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연주자는 오른쪽에 있는데 소리는 좌측스피커에서 나오고...그점은 미치겠더이다...

    전반적으로 리듬감에서 아직은 아쉬움이 있다고 느꼈고,
    울티모깐토에서의 트레몰로는 전에 글 썼듯이 조금 쏠리고, 급하더군요.
    알함브라궁전에서의 트레몰로는 오히려 비교적 더 좋게 들리고요...역시 조금 급하고...
    좀더 영롱하고 좀더 분리되고 좀더 쫀득했으면 하는 욕심도 나더군요...
    아마 우리나라 연주자라면 이 모두를 다 이룰수있을거라 생각했네여.


  • 1000식 2004.10.03 23:49 (*.243.144.195)
    으아아아아~ 억울하당!
    러셀 공연도 못보궁.
    러셀의 망고레 앨범 너무 좋았는데....
    멋진 공연 후기 부 탁 해 요(이덕화)~
  • cck 2004.10.04 00:04 (*.205.151.254)
    전 그냥 오늘 공연 좋기만 하던걸요...대가의 숨결에 넋을 잃고 말았죠....ㅋㅋ
    도대체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면 위의 님 처럼 이런 평가를 내릴수 있나요?
    그냥 제 생각으로는 오늘 공연은 롤랑 디앙 공연때 처럼 정말 멋진 연주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공연은 정말 크게 흠잡을 거 없는 훌륭한 공연이었는데....물론 저는 아직 한참
    모르고...위의 님이 훨씬 많은 경험과 경륜을 가지셨을텐지만...사실 신이 아닌 이상
    완벽한 연주가 가능 할까요? 그냥 좋은 사람이 있으면 나쁜 사람도 있다는 거죠...
    그러나 오늘 공연은 전반적으로 아주 훌륭했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지금까지 왠만한 공연 후기 보면 흠안잡힌 연주자가 없었던거 같아요...
    이런 이유로 소수만을 위한 기타매냐라는 말을 듣는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칭찬할때는 과감히 칭찬하는 그런 여유를 가지면 좋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이곳에 자주 들어 오기는 하지만, 글은 남긴 적은 없었는데...
    그냥 평소에 생각한 내용을 한번 중얼 거렸네여....
    혹시나 언짢게 들리셨다면 죄송하구요...너그러이 봐주세요...
    그래도 기타매냐 들어오는게 큰 낙이거든요...좋은 정보도 많이 얻었구요....ㅋㅋ
  • 2004.10.04 00:21 (*.227.72.17)
    cck님 저때문에 화나셨어요? 죄송해여.
    연주좋았다고 말해서 잘못된게 아닌것처럼,
    자기맘에 안든다고 해서 잘못된게 아니랍니다.
    누구나 하고싶은 이야기 맘놓고 할수있답니다.

    우리나라연주자들은 어느유명연주자보다도 더 진보해야하니까 그런이유로
    위에 같은 아쉬운점까지도 일부러 시시콜콜 이야기 하는거랍니다.
    러셀연주 좋았어요, 3만원티켓값이 절대 안 아깝죠...
  • cck 2004.10.04 00:30 (*.205.151.254)
    아닙니다...죄송하다니요...별말씀을...오히려 제가 죄송스럽습니다...
    그런 깊은 뜻이 있는것두 모르고...제가 생각이 한참 짧았네요...
    아직 많이 부족해서요...괜한 소리한거 같아요....
    그리고 저두 화난거 절대 아니구요....
    지금 공연이 끝난지 2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가슴이 벅차올라있습니다...
    지금 러셀씨디 들으면서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답니다....ㅋㅋ 그냥 마냥 좋네여...ㅋㅋ
  • ㅡㅜ 2004.10.04 00:34 (*.181.87.40)
    러셀 예전엔 안경을 안 쓰고 왔었는데... 이젠 안경을 쓰더군요...... 러셀 역시 아름다운 음악이었습니다.
  • 무지막지 2004.10.04 00:36 (*.139.191.133)
    러셀선생님도 자기연주에 매료되면서 또 열광적인 한국인들에 감동을 받아 약간 리듬감이 급한느낌(울티모 깐ㅅ온 등에서)이 생긴것은 지극히 인간적이였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래도 흐트러지질 않고 거의 완벽하셨던것 같읍니다. 특히 프레이징이 잘 준비되어 멜로디가 정말 아릅다웠습니다. 수님의 날카로운 지적은 아마 우리나라 기타메냐가 벌서 세게정사을 감히 바라볼수있게는 수준까지 왔을지도 모르는 국수주의적인 관점으로 볼때는 매우 긍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만~
  • 오모씨 2004.10.04 01:17 (*.117.210.165)
    무지막지님. 수님 개인의 사견을 기타매냐 전체의 생각으로 몰아가진 말아주세요^^
  • OK 2004.10.04 01:32 (*.139.191.133)
    of course!!
  • 까치 2004.10.04 02:45 (*.112.68.127)
    정말 올만에 가 본 연주회였는데... 역시 러쎌이에요. 대가답게... 어려운 부분도 너무쉽게 연주하는거 같았어요. 수님도 뵈서 반가웠습니다~CD두 정말 고맙습니다.
  • 최고 2004.10.04 10:53 (*.140.125.74)
    최고의 연주였어요!!!!
  • aguado 2004.10.04 13:10 (*.45.9.250)
    감동적인 연주였습니다. !!! 정말 드물게 볼 수 있는 연주였습니다. ^^
    바흐의 코랄말고 다른 곡을 기대했었는데 이것 또한 그의 완벽한 편곡과 연주에 그 갈증이 말끔히 해소되었고...
    전 가운에 A석 약간 뒤쪽에서 들었는데 거꾸로 스피커를 쓰는데도 밸런스를 상당히 잘 잡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러셀의 매끄러운 소리와 비브라토 음들도 죽지 않고 살아 들렸습니다.
    예전에 LA 4중주단 연주때는 우측부분에 앉았었는데 짜증이 날 정도였었고 스피커를 쓰는 것에 대해 상당한 불만이 있었지요.
    스피커를 사용하는 공연장에서의 소리는 자리가 상당히 연주 감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뒷좌석이라도 중간석을 추천합니다. ^^
  • big fan 2004.10.04 14:38 (*.48.77.94)
    저도 1층 C열 뒷자석쯤에서 봤는데, 정말 씨디를 듣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소리였습니다.
  • 유진 2004.10.04 15:10 (*.106.140.233)
    아..재즈맨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처음엔 저도 스피커소리가 어색했는데..
    이런거 저런거 다 필요없이 청중을 몰입시키는 연주더군요..

    특히 코랄전주곡 연주할땐..
    너무 아름다워서 남몰래 눈물을 훔칠수 밖에 없었습니다..ㅜㅜ

  • 유진 2004.10.04 15:11 (*.106.140.233)
    참.. 재즈맨님은..
    아우셀 닮으신거 같아용..
    난중엔 기타실력까지 닮아지시길..ㅎㅎ
  • 바덴재즈 2004.10.04 19:18 (*.125.213.17)
    처음으로 본 연주회가 러셀이란게 더 없는 행운이었다...고 생각이 될정도로 감동적인 연주회였죠. ^^
    으아... 정말 말이 필요없는 대단한 연주회였습니다. 본 연주는 말할 것도 없고 특히나 앵콜때의 그 상황에 가슴이 뭉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연주회가 끝나고도 멈추지않는 청중의 박수 소리에 몇번이나 인사를 하고, 앵콜곡을 4개나 해서야 그쳤던 수준높은 청중의 반응에 러셀도 대단히 기쁘지않았을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4번째 앵콜곡 '알함브라..'를 치기전 러셀의 인간적인 면모에 흠뻑 정이 갔었습니다. ^^
  • jazzman 2004.10.04 19:33 (*.212.100.80)
    꺄악... 아우셀을 닮았다고요? 풀썩... oTL
    음... 늙어 꼬부라지도록 한들 실력이 그리될 리는 만무하고요. 외모는 뭐 잘하면 좀 더 비슷하게... 특히 머리 부분은요... 흑흑... T_T (난 머리 더 벗겨지면 화악~~ 밀어버려야지... -_-;;;)
  • ZiO 2004.10.04 20:08 (*.227.108.126)
    앗! 나도 재즈맨님 뵐걸...
    러셀....음...뭐랄까...
    기타를 친다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여요.
    걍 노래를 부르는 듯한 연주....대단해여~~
  • 기타 5년차 2004.10.04 23:12 (*.146.238.155)
    아 정말 가고 싶었는데 제 주변에 갈 사람이 없어서 그놈의 돈 !!!
    혼자 가기엔 뻘쭘하고 아직도 기타에 완전 미친건 아닌가봐요!!^^
    다음 연주회땐 혼자 서라도 가봐야 겠습니다..어디 혼자 가시는 분 없으시나? 저같은 사람요^^
  • 기타사랑 2004.10.04 23:39 (*.245.22.22)
    전 A석 무대 왼쪽 4번째 줄에 앉았었는데....첨엔 기타 소리하고 엠프에서 나오는 소리하고 적응이 안 되어서....좀 실망 했었습니다......그러나 두번째 바하의 코랄전주곡 러셀에 마음속 내공을 느낄수 있는 넘 감동적이 연주를 들을수 있었습니다....아...눈물이 날것 같았습니다. 옆에 있던 여친은....첨 듣는 곡이였는데....
    제 손을 꼭 잡더라고요..ㅎㅎ 감동이였나봐요...ㅋㅋ
    그리고 대가들도 실수 할때가 있더군요...(윌리암스 연주회때도...)약간 미스된 탄연 어려운 운지에서 약간 밀리는듯한 어색함......그래도 대가들이나 프로 연주자들은 그런 점들을 곡 속에서 잘 소화해서 아름답게 표현 하더라고요...사소한 테크닉적인 실수가 있다고 한들....그의 맘 속에 있는 내공과
    우리가 느꼈던 그 감동은 대가를 우리의 잣대로 평가 할수 없는 세계인것 같더군요.그와 그의 기타가 말 없이 혼자 연주에 온 그들의 노고를 감동이란 소리로 전해 들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타를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살아가할 우리의 가야할 길을 그와 그의 기타가 보여 준것 같습니다.
    러셀의 연주가 끝나고 그가 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단발머리 약간의 빠른 걸음 찰랑거리는 그의 머리.....
    마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의 모습 같았습니다.
    아~~~~

  • m 2004.10.07 10:38 (*.139.191.133)
    아니 작은 오케스르라의 지휘자 맞는데...?!!혹시Miss 황?!
  • 오모씨 2004.10.07 10:47 (*.117.210.165)
    앞으로 럿셀 공연 PR때 작업중인 여자랑 같이 오라는 멘트를 꼭 넣으라고 해야게써요.
    손을 꼭 잡다니!!
    발그래!!
  • ZiO 2004.10.07 12:07 (*.227.73.192)
    손잡는 것 보다 더 큰 효과를 얻으려면
    클래식 기타 공연 보다는
    롯데월드 어드벤쳐나 공포영화가 훨씬 효과적이여요.

    음....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는구만....
    --..--a;;;
  • 초코파이 2004.10.07 21:02 (*.91.131.230)
    zio님 롯데월드....공포영화...로 효과보셨나요?
  • ZiO 2004.10.07 21:20 (*.227.73.192)
    공포영화로 효과 본것이 아마 14년전 즈음...--..--a;;
    그럼 뭐해요...입대하기 3일전이었는데....ㅜ..-
  • 초코파이 2004.10.07 22:01 (*.91.131.230)
    헉... 고무신을 .... 돌려신었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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