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뎌 추석이 다가오네요..

안녕하세요. 일단 인사를 올리고~ ^^

전에 다른 아이디를 쓰다가 까먹어서. 다시 아이디를 바꾸어 요즘 들리고 있네요.
그냥 글만 보고 음악만 듣다가
요즘은 가끔은 글도 쓰고..

드디어 추석이 다가오네요..
다들 기다리시는 연휴가 아니실런지.. 뭐 이동을 하시는 분들은 고생도 하시겠지만.
차편은 다 준비를 하셨는지.
저는 그냥 집에 있습니다. 할아버지 산소나 한번 갔다 와야하고 그게 끝인듯..

전 추석연휴때 원없이 간만에 기타나 쳐볼려고 기대중.
사실 사회 진출후 기타를 손에 잡기 쉽지 않더군요.. (사회 경력 만 2년쯤인 초짜입니다. ^^;;)

물가가 하늘 높은줄 모르게 뛰어서 걱정이네요. TT^TT
다들 연휴 준비 다 잘 되고 있으신지..
아무튼.. 추석연휴~~
기타 열쉬미 함 쳐볼 생각입니다.
기타매니아가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 ^^

다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