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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떠나신 분들 모두 수님이 미워서 , 수님 때문에 떠나신다고 하는데
그러면 다른 칭구들은 떠나신 분들에게 뭐였져 ?
떠나신 분들은 지금까지 수님때문에 이곳에 오셨다는 말 뿐이 안되쟈나여.
넘 섭하기도 하고 ... ( 이건 배신이야 배신...송강호 버젼) 칭구들 모두에게 대한 배신은 그렇게
쉽게 때려도 되는지...
수님이 이 사이트의 법적 주인이냐 아니냐 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
떠나신 분들 손들고 깊이 생각들 좀 해 보셔요.
그러면 다른 칭구들은 떠나신 분들에게 뭐였져 ?
떠나신 분들은 지금까지 수님때문에 이곳에 오셨다는 말 뿐이 안되쟈나여.
넘 섭하기도 하고 ... ( 이건 배신이야 배신...송강호 버젼) 칭구들 모두에게 대한 배신은 그렇게
쉽게 때려도 되는지...
수님이 이 사이트의 법적 주인이냐 아니냐 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
떠나신 분들 손들고 깊이 생각들 좀 해 보셔요.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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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스테레오 짝사랑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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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몇몇분을 떠나게 한 장본인입니다...
예전에 군에 있을 때
제가 S대 다니는 한 후임병에게 말했죠.
"이일병, 너 나 제대한 다음에도 볼거지?"
그러자 이일병 왈,
"군대 인연, 군대에서 끝냅시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맺은 인연, 인터넷에서 끝내는 것도 가히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쿨~한 생각이 마음의 흔들림까지는 어쩌지는 못합니다.
-소주 한병 먹고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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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의 만남은 인터넷에서 끝내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해요. 오프라인에서의 만남, 활동들은
모든 것을 파국으로 몰고 갈 수도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대부분의 칭구들의 얼굴도 모르지만 모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진이라도 보게 되면
어떤 편견이 생기기도 하고 ....
인터넷의 매력은 우리를 물질 세계의 제약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인데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은 인터넷의
모든 장점을 날려버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
물질의 제약에서 벗어난 완전한 정신적 자유... 이것이 저에겐 기타매냐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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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녁하늘님은 제가 일년반동안 짝사랑해왔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