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풍의 조용한 음반으로 <Aspirant Sunrise>이 괜찮을 듯합니다..언플러그는 아니지만 틱한 곡들이 간간이 보입니다..
Musical Dreams란 곡 올려볼께요..

앗~정말 감사합니다....(--..--)(__ __);;;

저는 이 사람 솔로 음악 많이는 몰라서 추천을 못 해드리겠는데, (Yes 시절 'Roundabout'의 건반 연주는 정말이지...!) 지얼님이 원하시는 방향과 상반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추' 앨범은 하나 갖고 있습니다. ^^;;; '헨리 *세 (기억이 안남)의 여섯 아내'라고 건반 연주가 종횡무진 날라다니는... 에구, 뭔 헛소리래~ 그냥 참고하시라고요. ㅋ~ ^^;;;;;;;;

지얼님... 그거 편곡 하고계신가요? 카니발...

네~^^ 저도 Yes의 Roundabout 음반은 가지고 있답니다...LP로요....정말 명반이죠. 앨범 표지도 너무 예쁘구요. 그 음반에 스티브 하우가 연주한<Mood fora day>라는 곡이 있었죠? 요즘엔 LAGQ가 이곡을 연주하는 것 같던데...
그리고 한민이님...<카니발> 편곡은 거의 다 되었는데요...요즘엔 다른 바쁜일이 있어서 잠시 손 놓고 있어요.
이제 정리/수정/첨가만 하면 되는데...뭐든지 마무리가 제일 어렵네요.
역시 연주하기에 어려운 곡이 되어 버렸어요....ㅠ..ㅠ
만드는데 들인 시간만큼 아마 수정하는 시간도 만만찮을 것 같아요....
연습도 해야 하는데.....휴=3=3=3=3=3

기대되는걸요.. 카니발.. 도대체 어떤곡이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