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얼님이 연주한 revoir paris 어디에 있어요?
못찾겠어요...

지얼님 작은 음악회에서 빠리를 다시찾으며... 이거에여..

수님 찾으셨나요?

아..칭구음악듣기에 있네여..거기있었군요..
이름으로 찾으니 오모씨님이 올리신거네여...
지난번 즉흥적으로 연주한거군요..
지얼님의 원래 기량의 50%밖에 안나온연주네여...

메일 확인해 보시고 제대로 발송 되었는지 알려 주셔요.

아이디를 저렇게 영문으로 해놓으니까
아무도 누군지 몰라..ㅎㅎㅎㅎㅎ

지얼님 악보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당 ^^

지얼님께서 보내주신 악보가 벌써 4개나 되는군요...

지금까지 손댄건 하나지만... 앞으로 다 연주할 수 있도록 연습할거여요...

지얼님 작은 음악회 녹음실황을 들어보면... 지얼님 목소리가 약간 긴장되어 있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제 기량의 연주가 안나올것이라는... 예측은 저도 하고있지만..

그래도 약간 실수하신 모습이 엄청 매력적이라는...

물론 실연에서 그정도 하기라는것도 엄청 힘든것이 사실이지만...

저는 엄청 떠는 버릇이 있음... 고쳐야 하는데... ㅡ,.ㅡ

네...이번에 잘 갔네요...^^
사실 저도 남 앞에서는 엄청 긴장해요...긴장하게 되면 이상하게 곡이 더 빨라지더라고요.
들은 얘기로는 심장 박동수가 빨라져서 그렇다고 하네요...
저도 문제여요..혼자 연습 할 때도 틀리는데 남 앞에서는 오죽하겠어요...(ㅠ..ㅠ)

근데 생각해보니... 지얼님께서... 제 이멜주소를 기억하고 계셨다는.... ㅡㅡ;

그럴것같지는 않고...

아마도 게으르셔서 멜 삭제를 안하셨다는?...... 이것도 아닌 것 같구...

그럼... 저번에 그 게시판글을 찾으셔서... 보내셨다는?

리플보기전에 이멜확인을 했는데 악보가 와있어서...

약간 감동... ^^

앗. 지얼님 오랜만이다^_^
요새 머 작업하신다더니... 바쁜가보아요~^^*

네~~
요즘은 휴일도 없답니다...ㅠ..ㅠ
내일은 밤새야하고...
그 다음주도 바쁘고...
ㅠ..ㅠ

누구야, 도대체!!!
우리 지얼님을 이케 뺑끼 돌리는 사람이...ㅡㅡ^

그러게요...^..^;;

그런데 지얼님은 우덜이 노는 시간에 하는 걸 근무시간에 하는 거져 ?

엄청부럽다는 ... (으흑... 저 말 잘 몬한 거 아니져 ?)

암튼 수고하십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무위도식이 제 꿈이잖아요...(-..-;;)a

나도요~^..^

저녁하늘님은 정말로 그런거 가타요. ㅋ

하하 지얼님 저 오널 엠티가요~~~~ 통돼지바베큐!

워농님, 뷰디풀걸 있으면 혼자 가지 말고 저도 데리고 가여....

바람동이. ㅡㅡ^
마눌님이 나이스가이 쫒아 다니는 상황이 확 함 벌어지면 울고불고 그럴거믄서...(-..-)

그러면요...'이 때가 기회다...맞불 놓자...'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ㅋㅋㅋ 농담이여요....

워농군 엠티도 가나?.. 캬하.. 부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