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죽더라도 아무런 문제없이 운영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튼튼하다고 할 것입니다.

당신은 단세포이십니까. 김정일이 사망하면 당 수뇌부에서 권력투쟁 양상이 벌어지고 나아가서는 내전양상으로 나아갈 수도 있기 때문에
북한 내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도 남한도 결국 개입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정도 추리력은 갖고도 남을 나이시던데...
처음에는 님 올리시는 글 장난인 줄 알고 웃으며 읽었지만
이젠 솔직히 식상하려고 합니다. -_-
사고 뉴스 보고 제 친구들이랑 저는 당연히 가뜩이나 불쌍한 사람들 많이 죽었겠다... 그랬는데
님의 반응은 참... 날로 기상천외하십니다.

사람들은 가능한 독립적인 사람으로 생각하고 활동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유부남인 김정일을 박근혜와 결혼시키자는 말을 퍼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 김정일의 자식은 독립적인 인간으로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원래 쓰던 아이디로 쓰시오

어이~삐약님...
물 흐리지 말고 이제 그만 하시지요...예?
대체 욕먹을 거 뻔히 알면서 이런글 올리는 저의가 뭐요? 이곳에서 할 얘기가 타도 김정일 밖에 없소?

어쩌면.....이런 반응을 즐기시는 분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뭐..저 역시 생면부지인 사람의 죽음에 가슴아파할 만큼 좋은 인간성을 지니진 못했지만..
단순히 재미삼아 얘기한다는건 ....좀...그렇네요...

음... 부분적으로 ip를 공개할까요? -_-a

삐약이님은 저런 글을 통해 일반인이 극우파에 대해 염증을 불러일으키게 하여
결국 햇볕 정책을 지지하게 하려는 지혜를 가진
대단한 네티즌이십니다.
본인은 부인할테지만,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요~^^*

이런 적대적 반응들을 보며 내심 기뻐한다?
외로운 인생이로다....

오모씨님 벌써 오셨어요? 두발승용자 빠르긴 빠르네요~ ㅋㅋㅋㅋ

글씨요... 김정일이 폭사하면 뭐가 좋은 건지를 잘 모르겠네요. 그냥 미운 놈이라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그랬다고 북한 정권이 갑자기 붕괴할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착각이라고 봅니다. 북한 체제는 그보다는 훨씬 견고합니다.

삐약이님은 음악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신가요?
음악에 관한, 특히 기타에 관한 이야길 해주실 순 없나요?
이 싸이트는 음곽관련 싸이트입니다.
관객으로 참여하는 건 말릴 수 없지만 음악과 관련이 없는 이런 글 위주로 여론을 형성하는 건 참을 수 없네요.
그만 빠져 주시죠. 조용히...
이런 걸 즐기시는 줄 모르겠지만 조용히 사라져 주신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사람이 많을 듯...

삐약이님에 대해서는 뽀로꾸...님의 지적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논란을 일으키는 것을 즐겨하는 분들 많이 보게 되지요.

만일, 참을 수 없는 정도라면, 방법은 있습니다. 매우 비인간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대응을 전혀 하지 않으면 저런 분들은 오래지 않아 그 사이트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시게 됩니다.

이보다 더한 글을 쓰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거봐요...모난 돌이 정 맞는다니까...
가끔 정 맞는 걸 즐기는 모난 돌이 있기도 하지만,
아무리 모나도 변인지 된장인지 구별하면 그나마 좀 덜 맞을텐데.

어떻게 하더라도 맞게 되어 있습니다. 말 뿐이지요.

깡패들?
단수도 아니고 복수라...

여긴 깡패들이 지킬테니까,
선량한 삐약이님은 딴데가서 정일이 타도하셔.
맨날 타도 타도 해봤자 어차피 말 뿐이겠지만...

관리자님...소금좀 뿌려줘요~~

연합뉴스보니깐 3,000 명이 넘게 사상자가 나왔을 수도 있다네요. 아주 어릴때.. 이리역인가 거기서 폭발사고 있었는데, 우리 집까지 울렸다는 말을 들었는데..(거기서 아주 먼 곳인거든요.) 기차역 폭발사고는 어째서 그렇게 대형사고가 되는지.. 어쨌든 우연한 사고든, 의도된 사고든 사상자를 제외하고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말 것 같네요.. 후.. 뭔가 대외개방정책 발표같은게 준비되고 있었던 것으로 들었는데,,

깡패들에겐 어떻게 하더라도 맞게 되어 있다니... 그타고 맞을까바 숨는 그대는 도대체 무엇이오.
맞아 죽더라고 떳떳하다가 죽어야지...
(나이 운운하며 내 말투 딴지 걸지 마시오. 본인나이부터 밝혀야 내가 조심할 것 아니오.)

심히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 및 각국의 반응도 약간 특이하다고 할 수 있고...
하튼 주시하고 있는 것이 좋을 겁니다. 감정적 대응은 하지 맙시다.

만일 삐약이님이 나이가 많이 드신분이라면 위글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동안 전쟁경험과 알게모르게
받은 쇄뇌교육 탓이라고 이해하고 싶읍니다. 다만 여기에서는 윗글과 같은 글 보다는 풍부한 인생경험이 들어있는 기타외 음악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만일 삐약이님이 젊은사람이라면 세상을 좀더 폭넓게 보시라고 권하고 싶군요.^^

깡패들에게 굽히지 말라는 뜻이다. 반말해도 괜찮으니 해라.

욕도 괜찮다.

흐유... 아이디 없는 님, 무신 말씀을 하시는 건지... 어쩌자는 건지... 그냥 횡설수설이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욕이 안나오고 웃음이 나온다오. 피식~ -_-"

삐약인님인지 뭔지 진짜 짜장나네--- 요.

이런 정신 나간 인간 때문에 정말 열 받는다. 정찬식님 말씀대로 빨리 사라져라.
니가 놀 곳은 조중동이나 똥립신문이다. 왜 이렇게 좋은 공간에 와서
미꾸라지 쌔끼 같이 물을 흐리니. 북한이 망하면 바로 통일이 될 것 같냐?
북한이 무너지면 당장 미국놈을 비롯해서 중국 소련 일본놈들 차지란 걸 모르니?
반면 모든 경제적 사회적 비용은 우리 남한만 부담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라.
술 처먹고 안주가 모자라서 하는 헛소리라면 몰라도 이곳은 음악이 있는 곳이야 음악이...

음.....닉넴 없이 리플다신분이....삐약님 맞나요?
아닌거 같은 느낌이.....ㅡㅡ;;

대체 왜 말들을 못알아 듣습니까.
이런 글 쓰실 때는 아이디를 밝히시오.
글고 정신나간, 새끼, 처먹고... 이런 말들이 게시판엔 더 안어울리오.
차라리 삐약이님 말이 낫소!
그는 최소한 예의는 지키지 않습니까.

쯥..............................................
할말이 없네요 -_-; 무서워워워~~ ㅡㅜ;

삐약이님은 아마도 아직 나 어린분 같습니다... 병아리는 삐약거리지만 어미닭은 꼬꼬거리니까요... 그러니까...
너무들 나 어린 분을 대 놓구 탓하는 것도 나이든 사람들의 좋은 행동은 아니겠죠?? 그리구요... 저녁하늘님 말씀대로... 아무리 화가 나도 거친 말은 좀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이번 기회에 저녁하늘님을 우리 기타매니아의 군기 반장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ㅋㅋㅋ 저녁하늘님~~~ 군기 반장은요... 통상적으로 의무보다는 권리만 잘 알면 되요!!! ^^

길가는데 개가 짖는다고 다 응대하면 갈길을 제대로 못가지요,,^^

대한민국만세~

암튼 우리 삐약이님은 우리 매니아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어요...
어제 오늘 삐약이님 덕에 매니아가 무지 활기차네요...
우리 가능하면 좋은 쪽으로 생각해 봅시다....
삐약이님 연주 잘 들었어요...

비록 내가 싫어하는 집단이라도 수천명의 인명피해가 난 지경에 이 따위 헛소리를 하다니...
그리고 거친 말을 한다니, 덕분에 매니아가 활기차다니 하는 인간도 내가 보기엔 똑 같소.
음악은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 어찌 인간을 사랑하지는 못할 망정 이토록 잔인하고 비열한가?
정말 당신이 제 정신으로 이런 말을 한다면 나는 당신이 그시간에 그곳을 지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대구에서님 아이모레스님은 수천명의 인명피해가 난 집단을 비하하는 삐약이님을 두고 이곳이 활기차졌다는 뜻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융통성있게 해석하실수는 없는지요?
당신이 그렇게 생각않으면서 어찌 남이 그리 심한 생각을 한다 생각하시는지요?
삐약이님이 게시판에 저런 글 올린건 선거 전 부터의 일입니다.
며칠 전 그런 사건이 있었다해서 그딴 해석을 하신 것은 부당합니다.

삐약이 님은 이번참에 아이디를 삐딱이 님으로 고치심이....그 쪽이 더 어울릴것 같은데요...^^;;

아닌것 갖다가 왜들 그러시는지..--;

그제저녁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빈곤층아동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02-365-1265로 연락하면 도울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데나 관심 가집시다.

역시 색갈문제엔 관심이 엄청나게 많네여. 삐야기님이 시대착오적인 생각으로 여러사람 열받게 하시는데 이곳이 자게라 특정 개인의 인신에 관한 얘기가 아닌한 삐야기님의 의견에 대한 합리적 반론 이외의 어떤 재제를 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삐야기님의 시대착오적인 발언과는 별도로, 위의 리플들 중 정도를 넘은 내용들이 넘 많은데, 개인에 대한 언어적 집단 폭력 , 이지메의 수준으로 이는 결코 옳지 않습니다.
삐야기님의 불합리한 발언에 대해서 합리적, 이성적 논리를 가지고 대하여야지 지금의 리플들은 근본적으로 더 고약한 행위라고 여겨집니다.
옥용수님이 이 사이트에서 어떤 위치를 가지신 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부분적으로 ip를 공개할까요?`라는 말씀이 `맘에 안드는 넘 그렇게 해서 망신을 주자` 그런 이유가 아닌가여? 지난 번에도 어느분이 비슷한 말씀을 하신거 같은데 이거 분명한 협박입니다. 이건 삐야기님의 잘못된 발언과는 별도로 이것은 분명한 인권침해입니다. 도데체 무슨 대단한 권력을 가져셔서 이리도 방자한 겁니까?
이곳은 비실명 사이트인데 어떤 아이디를 쓰든, 쓰지 안튼 왜 시비하는 거져? 실명제 한다는 약속이 언제적 얘긴데 정작 이런 약속은 지키지 않으면서 비실명 사이트에서 아이디 운운은 괜한 트집, 약점잡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실명제 하셔여, 그러면 아이디 시비 당장 사라집니다.
혹 내가 삐야기님인지 의심나면 아이피 조사해 보셔요. 관리자님이 아이피 몰래 조사하는 거야 공개된 비밀이니 거기까지야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대신 이 비밀은 무덤까지 혼자먄 가지고 가야 합니다. 비열하게 협박이나 상대 망신주기에 악용한다면 그건 우월적 위치를 이용해 상대를 괴롭히는 조폭보다 더 치사한 인간이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툭하면 나이는 왜 들먹이는 거죠? 나이 많은 분에 대한 대우차원인가여? 그 반대의 경우를 더 많이 보았네여, 나이 어린것에 대한 배련가여?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지 않았나여? 온라인상에서 나이가 어쨌다는 거죠? 니이 많은 것도 적은 것도 여기서는 배려가아닌 그반대의 황당한 경우가 더 많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얼굴안보이고 목소리 안들리는 자판 상의 대화에서 논리와 이치면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제발 나이타령들 그만 하셔여.
그리고 삐야기님, 님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여러사람 열받게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합리적 사고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goddls 님, IP 부분 공개하는 것은, 오가는 말이 너무 과열될까봐 약간의 제동장치를 하자는 뜻으로 하신 것으로 압니다. 저는 옥용수님이 사이트 관리를 위해 자원 봉사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권력을 남용하셨다는 것인지... 옥용수 님이 본인의 귀한 시간을 댓가없이 할애한 것 외에 무슨 이득을 취하기라도 했는지요? 본인이 들으시면 무척 억울해 하실 겁니다.

익명성의 장점은 서로 충분히 네티켓을 가져야만 지켜질 수 있는 것이고, 실명제를 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습니다. 그건 또 그것대로 새로운 문제를 만들지요. 정답은 없습니다만 머리를 맞대고 같이 고민하면서 해결해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가요? 인권침해, 인신공격, 언어 폭력 하지 말자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본인이 하시는 말씀들이 더 위태위태해 보입니다.

전 매냐에서 어찌하다보니 프로그래밍을 담당하게 되었고,
goddls님은 잘못 이해하고 계신게 많은거 같아요.

ip부분 공개는 비실명이다 보니,
1. 닉네임없이 그냥 아무것이나 쓰시는 분들간에 서로 혼동이 되는 것을...
2. 자신을 숨기고 남을 곤욕스럽게 한다거나....
등을 방지하고자 한것입니다.

그리고, 비실명 사이트이지만, 비실명인 매냐분들간에도 서로의 존재를 닉네임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봐요. 그것이 서로에 대한 기본 예의라 생각합니다.

아이피를 몰래조사? -_-a 말씀이 좀 그렇지 안나요?

그리고, IP 몰래조사?는 goddls님같은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정말 기분이 무척 다운되는군요. -_-^^

위의 두개 댓글은 정신없는 상황에 달았지만, -_-^^
덧붙여서, 저 정말 goddls님 댓글 보고 얼마나 기분이 상했는지 아십니까?
goddls님이 말씀하시길 "어차피 얼굴안보이고 목소리 안들리는 자판 상의 대화에서 논리와 이치면
그것으로 그만입니다."이라고 하셨는데, 과연 그것으로 그만일까요?
글 역시 말과 같이 한번 밷고 나면 주워담을 수 없는 물과 같거늘,
상대를 마치 파렴치하고 치사한 인간으로 몰고 가시는 goddls님이야 말로 언어적 폭력을 행사하고
계시다고 생각치 않으세요!

아~~ 정말 기분이 안풀리는군요. -_-^^^
무척 어려운 말로 사람 헷갈리게 하고, 상당히 이성적인 척 하시는데,
goddls님이야 말로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분 아닙니까?
욕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사실 매냐에서 굳은 일 맡아서 하시는 분이 옥용수님이신데...
격려는 못할망정 비난이라니...
휴....
그래도 이곳을 꾸려나가실 분은 옥용수님 밖에 없는거 아는 분들은 다 알아요....
님 덕분에 이곳이 얼마나 산뜻해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