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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04.04.07 11:53

돈문제완전해결~!!!

(*.239.94.181) 조회 수 3258 댓글 13
방금 은행에서 새 계좌를 개설하고 왔으니
집에서 남는 돈, 노는 돈, 주체하기 어려운 돈은 모두 열루 송금해주셔요~

조흥 379-04-414199  예금주:강경미


이제 생활에 여유가 생길 거 같아여~^^v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야지~^^;;
Comment '13'
  • 췟! 2004.04.07 11:57 (*.49.47.131)
    돼지 장금이~
  • 장금-_-^ 2004.04.07 12:01 (*.239.94.181)
    여보시오... (-..-^)
  • 지얼 2004.04.07 12:16 (*.227.109.85)
    모야...장금이가 저녁하늘님이었잖아....
    남는 돈, 노는 돈, 주체하기 힘든 돈...이 있으면 집안 벽지로 쓰면 참 좋겠다....
  • 한섭 2004.04.07 13:08 (*.76.6.66)
    아하...장금님이 바로 저녁하늘님 맞군요.
  • 민정호 2004.04.07 14:05 (*.163.219.171)
    강경한 이름이네요,....역시... 사람은 이름 따라간다더니 ㅡㅡ;;;;;;
    으니 님도 강은.....강자가 많이 쓰이는 특이한 매냐의 여인들..
    장금님! 거기 돈 입금되면 뽀사시스튜디오에 교촌치킨 사들고가면 귀인을 만날듯 하오~
  • 2004.04.07 14:38 (*.105.92.6)
    나중에 매니아에서
    음반이나 악보 칭구들이 꼭 원해서 만들게되면
    그 용도로 쓰이게 될 계좌번호입니다.

    현재 카니발, 미로등등의 악보와
    이미솔님의 음반등등이 진행중입니다.
    나중에 관련게시판에 관련사항 모아서 글 안내하게 될겁니다.
  • 장금^^; 2004.04.07 18:58 (*.239.94.182)
    맞아여, 위에 용도로 쓰일 계좌예여. ^^
  • 장금--^ 2004.04.07 19:01 (*.239.94.182)
    과연 귀인을 만날까요? -_-^ 귀신이 아니고???
  • 한섭친구 2004.04.07 21:24 (*.102.174.84)
    저녁하늘님 기억나요!
    제가 소개받았을 때 '아침하늘도 좋은데'라고 생각했던 분인시네요
    장금님 화이팅!!
  • 2004.04.07 22:21 (*.105.92.6)
    한섭친구가 혹시 종로모임에 나온 그분?
  • 오모씨 2004.04.07 22:35 (*.196.220.166)
    아 그 매섭게 기타치던 여자분~ ㅋ
  • 저녁하늘 2004.04.07 23:12 (*.243.216.184)
    아하~! 그 분이여? ^^ 당근 기억나죠^^ 도대체 내 머리를 멀루 보고...ㅡㅡ^
    님도 잘 지내시죠^^?
    근데 새 아이디 하나 가지셔요~^^
  • 가치가 2004.04.08 17:29 (*.122.230.41)
    기타매냐분들 정말로 좋은일하시네요..조씨님도 기타매냐님들 하시는 일이라면 얼마든지.....항상 수고하시는 몇몇 매냐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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