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앨범으로 발매되지 않은 고전적인 곡...이 있으면 좋겠어요. (브란덴 5번 좋아요!.. 1,2,3,4번도...6번은 앨범에 있으니까.)
독주가 나오는건 있어도 좋지만 비중이 지나치지 않게...하는것이...

저는 앤드류 요크가 편곡한 아랑훼즈를 실연으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이요~~

저는 루즈캐논 듣고 싶어요~앵콜로 하면 진짜 흥겨울거 같은데 ㅎㅎ

호두까끼요~

레이비린쓰는 꼭 끼었으면 합니다. 한 5회 공연 하면 안되나요? ^^;;

BELLINATI가 작곡한 FURIOSA 듣고싶네여.

CARMEN SUITE 연주하면 청중들 입 벌어질겁니다..

INTRODUCTION AND FANDANGO! 강추

오홋+_+ Quiccan, Bantu도 꼭 하죠.
Labyrinth, Loose canon도요. 꼭꼭꼭!
전 묘기대행진 보고 싶은데.. +_+
앨범 L.A.G.Q에 있는 곡들도 멋져요.
기타라는 악기보다 뮤지션 느낌이 진하게 배어나오는 앨범이긴 하지만..
African Suite나, 수님이 말씀하신 A Furiosa,
칙코리아의 spain, Gongan도 좋아요.아아아.. ㅠㅠ
사랑은 마술사에서도 한두곡 들었으면 좋겠고,,
(Danza ritual del Fuego, cancion del fuego fatuo라고 말 못해요 절대..)
호두까기인형 꽃의 왈츠도 울 나라 기타동아리.동호회연주회 때 붐이었다고 말해주면 조아할꺼 같아요.
솔직히 제가 처음 그네들을 알게 되고, 반하게 된 곡이 꽃의 왈츠였더랬죠. 우하핫.

아아 어쩌면 좋아요 -_ㅜ;;
하지만 역시 그네들은 최근 발매된 '라틴' 안의 연주를 하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Fragile과 Fuga y Misterio, 비내리는 쿠바의 풍경을 듣고 싶어요.
카르멘은 안 시켜도 알아서 해줄거 같고 ㅋㅋ 막 못하게 해..우리 그거 젤 시러한다고.. ㅋㅋ

그리고 앤드류요크 붙잡아서 우리나라에 대한 곡도 한 곡 써야 니네 나라 보내준다고 해요.
덕수궁이나 광화문이나.. 무궁화, 붉은 악마 .. 아라리요~ 같은 제목으로요.
그럼 이제 우리나라 국민기타곡 되고.. ㄱㄱ ㅑ ~


아무튼 가장 LAGQ스러운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아트측에서는 서울 공연 하루만 계획하고 계신가요?+_+
아니면 예매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건가요?
홍보계획은 어떻게 잡고 계신지...


아아..그리고 관객리허설은 안하나요?
마지막곡 끝나고 안 일어서는 사람 뒤에서 체크해야지. ㅡㅡ;
전 멀리서 꽃다발 던지려구요. 꽃바구니..ㅋㅋ
요즘 투포환으로 연습 중이어요...


계속 쫑알쫑알~

그리고 Labyrinth 앨범 좀 같이 들여와주시면 안될까요??????????

한대의 기타가 오케스트라랬으니까요
네대면 대편성 오케스트라일터이니
어울리게 베토벤 5번 교향곡이나,
차이코프스키 5번 교향곡,
말러 심포니 1번 정도 듣는게 그들의 실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듯 시포요...
오빠들! 화이또!

지방공연 꼭 해주길..

대전 강추입니다 ^^

호두까끼 인형 조곡 꼭 좀 부탁드립니다.^^

evening dance 요~~

와우 우리나라를 위한 곡 써주는거에 대찬성^^ 솔로곡, 듀엣곡, 콰르텟곡 세개정도만 써줘도 좋아요 호호;

대구에도 와줬으면 좋겠는데요.... 서울 대전 부산 이렇게 대구 빼놓고가면 정말 황당해요..........
곡들이야... 굳이 우리가 이야기하지않아도....... 그들이라면 보여주고 들려줄거 다 하고 갈겁니다..... 참고로 우리가 좋아하는 곡들, 한때 유행했던 곡들을 이야기하는 정도면 충분하겠죠?

서울공연끝나고 곧바로 일본으로 간다고 들었어요.
아마 지방공연을 하게되면 청중이적어 적자가나서 어려울거 같아요...
지방공연까지 2~3할수만 있다면 시간도 넉넉하고 기획사나 연주자도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