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얼님연주회..

by 윤규찬 posted Mar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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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주회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전 연주회시간내내 지얼님과 다른분들 연주에 감탄하면서
한편으로는 혹시나 절 시키지않을까 쫄고있었는데.. ㅡㅡ;
암튼 많은분들과 얘기나누진못했지만
엠디로 녹음하신분이 오모씨님이죠?
저보고 비주류라고 하셨던 ㅋ
굉장히 주위를 즐겁게해주는 분인거같습니다 분위기메이커?
건달님이 아마 저와 같은자리서 저녁을 먹던분이시고..
초보님? 그리고 고도리? 죄송해요 잘못외워서..=_=
아 그리고 사이다님이 리브라소나티네치셨던분 맞죠?  
사이다님 초면에 이것저것 질문만해서 죄송해요~ ㅋ
연주하실때 몰입하시는모습 정말 멋있습니다 ㅎ
그리고 배장흠님.. 처음에 배모씨?이렇게 친근하게 다들부르셔서
그냥 닮은사람인줄알았어요.. ㅡㅡ; 카르카시곡 잘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집에와서 트라이투리멤버치는데 첫마디에 세하4가 지속되는게 아닌거같은데...
잘 모르겠어요..ㅜ.ㅜ
어제연주에서 타레가의 어린두자매였나? 암튼 그곡  젤 인상깊게들었어요..
첨듣는곡인데 좋더군요..
그리고 라그리마는 약간 개인적인의견인데
듀엣곡이되고나서 원곡의 애절함이라고할까? 그런느낌은 조금 줄어든거같에요..
앗.. 이거 태클아닙니다..
암튼 좋은감상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기회있었음 좋겠어요..
그럼~

아 첨으로 글씁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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