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방송 보면서 느낀점

by posted Feb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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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암스 아저씨는 항상 녹화때는 같은 옷을 입는가 보다.
- 얼굴 나오기 전에 옷보고 그분이라는걸 알았음...

존 윌리암스 아저씨의 손가락은 생각보다 얇구나.
- 손가락 보고 존 아저씨 아닌줄 알았음.

비더만 씨의 손톱은 이쁘지가 않구나.
- 하지만 연주는 정말 멋졌어요. 그리고 인상적인 실크 접착제(?) 였던가요?
  얼마전 여기 게시판에서 고정석님의 손톱 보강법과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는것 같더라구요. 고정석님도 접착제를 붙히는 방법을 언급하셨던것 같던데...

  첨부터 끝까지 보내주는 곡은 없구나
- 좀 들어볼만 하면 다음으로 넘어가고 넘어가고 ㅡㅡ..... 마지막 4중주는 끝까지 해줫나요? (마지막에 채널을 돌려서 ㅡㅡ.) 특히 슈베르트 세레나데는 끝까지 안해줘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엄태창 선생님 손톱은 측면 곡률이 크시구나
- 엄태창 선생님의 그 근엄하신 모습... 그런데 엄청 짧게 나오더군요.

이성우님께서는 상당히 좋은 손톱을 지니신듯 하구나.
- 언듯 보기에 ^^

고사리 같은 손가락으로 체격에 비해 상당히 큰 기타를 치는 아이들의 모습 인상적이였습니다. ^^

이상 중요한 것보다는 잡스런것에 집중한 감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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