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3.12.24 19:01
[re] 이젠 슬슬 토론실로 돌아 갈 때가 되지 않았나요?
(*.75.8.116) 조회 수 2802 댓글 3
초창기 토론실에서는 많은 혼란과 오해가 있었습니다.
몇 달 침체되었지요. 나부터 기피하고 말았으니까...
뭣이든 처음에는 혼란기가 있지 않습니까?
이젠 토론의 과정, 기술과 상대방에 대한 예우에 대해서 각 자가 느끼고 배운 것도 많을 것이고, 또 많이 걸러졌을 테니까, 이런 무거운 주제들은 토론실로 돌아 갈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으니님이 굴비 한 두름 넘으면 혼낸대요. 하하하...
gmland.
몇 달 침체되었지요. 나부터 기피하고 말았으니까...
뭣이든 처음에는 혼란기가 있지 않습니까?
이젠 토론의 과정, 기술과 상대방에 대한 예우에 대해서 각 자가 느끼고 배운 것도 많을 것이고, 또 많이 걸러졌을 테니까, 이런 무거운 주제들은 토론실로 돌아 갈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으니님이 굴비 한 두름 넘으면 혼낸대요. 하하하...
gmland.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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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것 같은데 토론실에 한번 시작해보시죠? 근데 이거 종교문제 나오면 정말 골치아픈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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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제는 금기사항으로 남겨두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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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야기라면 저도 7일 밤쯤은 할 용의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개인적인 오프 만남에서나 다룰 주제이고, 넷에서는 노터치하는 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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