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음악은 ...
자유입니다..
자유...
자유..
자유....!!!!!!
조선인이 국악을 사랑하는것은 분명 아름다운것 입니다...
하지만 의무는 아닌것 같네여...
그렇다고 우리나라 사람중에 국악 이해는 못해도 사랑 하지 않는 사람 있습니까?
10살때 이민나온 저도, 20년 동안 외국에서 제 인생의 2/3 를 산 저도 국악 이해는 못하지만 사랑합니다...
아마 그게 민족성?인것 같네여..
우리나라 사람들..우리것 무지 사랑합니다...
외국것 접할수 있습니다..
좋은건 받아드려야 합니다..
떄로는 우리의 나쁜 습성도 버릴줄 알아야 합니다...
외국인들, 우리나라 문화에 경악들 합니다..
그래서 자랑 스럽습니다...
지금 서양것, 동양것, 우리것, 따로 나눠서 말한다는것..
지금 이 시대가 추구 하는게 아닙니다..
옛날에야.. 모든 나라 사람들이 교통,통신, 이런 어려움들 때문에 남의 문화나 습관들을 잘 몰랐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쟎습니까?
지금은 지구촌!! 입니다..
하루 빨리 좋은건 배우고, 나쁜건 버려야..
시대에 으뜸가는 국민이 될것 같네여..
인터넷도 있는데 지금이야, 서로 배울수있는게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것도 소중 하고, 남의것도 소중 합니다...
서양 문화 우리가 아무리 받아드려 봤자, 그 서양문호, 똑같지 않습니다..
또다른 우리들의 문화이죠..
저 이민 올때 외국에서 한국 전자제품 한번도 못봤습니다...
지금, 전자제품의 50% 이상이 한국꺼 입니다..
아마 우리 나라 사람들이 서양것 안받아 드렸으면, 이런 일은 있을수 없었겠죠...
이곳에 사는 사람들 생각엔 텔레비젼 이나 에어콘 은 LG 께 최고 인줄압니다, 헨드폰은 "삼성", 이런모든 것들에 자랑스러워 할줄 알아야 합니다..
우린 빨리 비대 많이 써서 또 세계 최고의 비대 회사 만들어서 무역 흑자 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국민들도 많이 써보고, 그래야겠죠?
분명히 앞으로 100년 후에는 휴지쓰는 사람들 몇명 없을껍니다..물론 아닐수도 있지만여, 지금 추세 대로라면 분명 비대가 젤 위생적이니까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떤일을 시작하면 딴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월등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일은 정말 열씸히 잘 하거든여...
그것이 외국인들이 못따라오는것중에 하나랍니다..
이곳 사람들은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일하면, 죽는줄 알정도로.. 일 디따 안하거든여..
물론 암산 빠른 우리나라 사람들 따라올수도 없구여...^^
그렇지만 이곳 사람들의 여유, 자유로움, 이런것들은 우리가 또 배워야 합니다..
중요한건 외국것을 무조건,맹목적으로 무분별 하게 받아 들이는것엔 문제가 심각하지만, 한번더 우리것과 비교해서 옳은 판단 하에 받아드리고 우리것으로 만든다면 좋겠죠...
우리것,남의것, 따지지 않고 좋은 문화와 습관을 배워야 한다는건.. 우리 지구촌 사람들의 숙제 입니다..
그렇다구 해서 우리가 잘못된 대한민국 사람이라 할 사람들 아무도 없습니다..
있다면 할수없구여...^^
자유이니까여.....
자유입니다..
자유...
자유..
자유....!!!!!!
조선인이 국악을 사랑하는것은 분명 아름다운것 입니다...
하지만 의무는 아닌것 같네여...
그렇다고 우리나라 사람중에 국악 이해는 못해도 사랑 하지 않는 사람 있습니까?
10살때 이민나온 저도, 20년 동안 외국에서 제 인생의 2/3 를 산 저도 국악 이해는 못하지만 사랑합니다...
아마 그게 민족성?인것 같네여..
우리나라 사람들..우리것 무지 사랑합니다...
외국것 접할수 있습니다..
좋은건 받아드려야 합니다..
떄로는 우리의 나쁜 습성도 버릴줄 알아야 합니다...
외국인들, 우리나라 문화에 경악들 합니다..
그래서 자랑 스럽습니다...
지금 서양것, 동양것, 우리것, 따로 나눠서 말한다는것..
지금 이 시대가 추구 하는게 아닙니다..
옛날에야.. 모든 나라 사람들이 교통,통신, 이런 어려움들 때문에 남의 문화나 습관들을 잘 몰랐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쟎습니까?
지금은 지구촌!! 입니다..
하루 빨리 좋은건 배우고, 나쁜건 버려야..
시대에 으뜸가는 국민이 될것 같네여..
인터넷도 있는데 지금이야, 서로 배울수있는게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것도 소중 하고, 남의것도 소중 합니다...
서양 문화 우리가 아무리 받아드려 봤자, 그 서양문호, 똑같지 않습니다..
또다른 우리들의 문화이죠..
저 이민 올때 외국에서 한국 전자제품 한번도 못봤습니다...
지금, 전자제품의 50% 이상이 한국꺼 입니다..
아마 우리 나라 사람들이 서양것 안받아 드렸으면, 이런 일은 있을수 없었겠죠...
이곳에 사는 사람들 생각엔 텔레비젼 이나 에어콘 은 LG 께 최고 인줄압니다, 헨드폰은 "삼성", 이런모든 것들에 자랑스러워 할줄 알아야 합니다..
우린 빨리 비대 많이 써서 또 세계 최고의 비대 회사 만들어서 무역 흑자 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국민들도 많이 써보고, 그래야겠죠?
분명히 앞으로 100년 후에는 휴지쓰는 사람들 몇명 없을껍니다..물론 아닐수도 있지만여, 지금 추세 대로라면 분명 비대가 젤 위생적이니까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떤일을 시작하면 딴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월등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일은 정말 열씸히 잘 하거든여...
그것이 외국인들이 못따라오는것중에 하나랍니다..
이곳 사람들은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일하면, 죽는줄 알정도로.. 일 디따 안하거든여..
물론 암산 빠른 우리나라 사람들 따라올수도 없구여...^^
그렇지만 이곳 사람들의 여유, 자유로움, 이런것들은 우리가 또 배워야 합니다..
중요한건 외국것을 무조건,맹목적으로 무분별 하게 받아 들이는것엔 문제가 심각하지만, 한번더 우리것과 비교해서 옳은 판단 하에 받아드리고 우리것으로 만든다면 좋겠죠...
우리것,남의것, 따지지 않고 좋은 문화와 습관을 배워야 한다는건.. 우리 지구촌 사람들의 숙제 입니다..
그렇다구 해서 우리가 잘못된 대한민국 사람이라 할 사람들 아무도 없습니다..
있다면 할수없구여...^^
자유이니까여.....
Comment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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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글쎄 ..자유가 진리라니까여...하하하....좋은건 부지런히 배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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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은 무서운 것이죠. 어디서 살고 있던 피는 자력을 가지고 있지요. 한국인은 한국인일 수밖에 없지요. 그러나 민족이라는 개념은 문화적 동질성에 따른 집합개념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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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이 일치한다고 해서 반드시 같은 민족이라 할 수 없겠지요. 예컨대 만주 연변족은 혈통은 분명 한국인이지만 이미 중국문화에 동화되어 있지요. 민족성이 결여되어도 혈통이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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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라고 할 수도 없지요. 이런 데서 속지/속인 주의가 구별되고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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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명은 문화와 구별되는 개념이잖습니까. 비데, 핸드폰, 전자제품은 서양문명의 결과인 것이지 문화는 아니거든요. 문명을 개방을 통해서 배우고 경제/무역에 이용하는 데 이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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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없죠. 그러나 문화적/향토적 산물을 지키지 못해서 일본과 중국이 김치를 더 많이 수출하고 있다면, 이건 문제가 있지요. 또 문화를 무분별하게 수용하는 건 우리 영혼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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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이나 다름이 없지요. 잘못된 우리 것을 판별하는 것도 지극히 위험한 발상일 수 있어요. 더구나 서양문화가 그 판별의 기준이 된다면 그건 더 한심한 일이죠. 민족과 혈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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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되어야 하고, 또 문화와 문명도 구별되어야 합니다, 당연한 상식이지 않습니까. 자고로 음악인은 민족지상주의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국수주의로 흐르는 것은 대단히 경계되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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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음악을 듣지 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왜 안 듣습니까.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있던, 항상 깨어 있어서 우리 민족과 조상을 잊지 말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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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뭔가에 중독이 되어서 무분별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이죠. 우리 선배들이 그렇게 걱정한다는 뜻입니다. 깨어 있기만 한다면 무슨 짓을 해도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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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무엇이 한국문화이고, 무엇이 한국민족이며, 외국문화의 속셈이 우리를 어떻게 하려 한다는 것만 잊지 않는다면, 어떤 짓을 해도 상관 없습니다. 문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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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일본만큼 위험하지 않습니다. 역사가 말해 줍니다. 중국/일본 그들은 점렴했습니다. 미국은 돌려주었지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현재 존재합니다. 프랑스/스페인?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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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 말도 일리가 있고 gmland님의 말도 맞는 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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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문화적으로 인정한다고요? 천만의 말씀... 한국이 돈 몇푼 벌었다고 중국이 우러러 본다고요? 천만의 말씀. 그들의 뇌리에는 조선은 영원히 조공을 바치는 나라로 인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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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이야기로 더 논쟁하는건 의미가 없을것 같네여...서로 서로 기분 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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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하는 길은 문명에서 이기는 것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우리 것을 지키고 더 개발하고 개량하는 것입니다. 서양문화의 홍수 속에 떼밀려 가면서, 이런 인식마저도 없다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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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들의 미래도 문화속국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런 짐은 당연히 물려주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세대에서 우리 문화/자존심을 되찾아서 물려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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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은 유학생에게 국비 장학금을 준다 어쩐다, 우수 두뇌를 유학오게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왜? 친xx파를 만들기 위해서? 자기 문화을 깊히 이해하는 외국인을 많이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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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위해서? 단순히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귀국하면 엘리트/지도층이 될 사람들을 통해서 가장 쉽게 효율적으로 자기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서? 다 아는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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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내는 사람들은 그 나라 더 많이 익혀서 좋은 것 있으면 갖고 오고, 제 나라 홍보도 해 주고, 돌아와서는 그 분야만큼은 전문가 되어서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를 실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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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겠죠. 물론 개인적으로는 부담스럽겠지만... 그런데 지피는 되는데 지기가 안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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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나라 싫어서 간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마저도 세월이 지나면 조국을 잊지 못하고, 그 자손께도 민족을 일깨워주려 애쓰시고... 그게 혈통/민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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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사람들 생각은, 그 나라 가서 좋은 것 많이 배워서 가르쳐 주고, 우리 것도 자랑하고 선전도 해 주고, 언제나 우리 편 들어 주기를 바라겠지요. 물론 당사자들은 괴롭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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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든 이민이든, 조국이 아무 것도 해 주지는 않으면서, 바라는 것은 되게 많죠. 그렇지만 어쩝니까? 아직은 한국민족인 것을... 지피만으론 안 됩니다. 지기가 먼저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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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오해 없기 바랍니다. 나는 혁님의 악성을 높이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 봉사와 인간성에 찬사를 보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e-mail을 주고받으면서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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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이 알고자 애쓰는 관계입니다. 이 댓글들은 일반론인 것이지 혁님의 생각에 대한 비판이 아님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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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and님 안녕하세요? ㅋ (채팅같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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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앰랜드님의글은 항상 이사이트를 사상적으로 아님 민족적색채로 무장시키시려는것같아여...난 그냥 감동이라는것만 생각하는데...그것이 서양음악이던 국악이던간에 우리맘에 따뜻한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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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엇이든지 아름다운거져...예술의본질이 무엇일까여...지앰랜드님말씀대로 사실 무얼말씀하는지 잘모르지만 우린 음악 예술이주는 순수한 본질을 알아야하는게 먼저가 아닐지....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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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뭐가 무서워요. 친구들끼리 이런저런 얘기 하는 거죠. 난 농담도 참 좋아합니다. 사상무장시키려는 게 아니고요,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게 통하나요. 오히려 점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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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서 이사이트 들어왔는데 이렇게 머리가 아퍼야하는지...쉬러오고 즐기려왔는데 이렇게 숙제만 안고 가야하는지...참 음악하고 즐기기어렵네여....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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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지요. 나 같은 사람도 있어야 구색이 맞아서 기타매니아가 더 재미있어 질 겁니다. 무슨 말이든지 하셔요. 난 내 생각과 다르다고 누굴 미원하진 않아요. 더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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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되었지... 오모씨님 애 쓰시나 봐요. 내가 좀 도와드릴 것 없어요?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신가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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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어려워여....님은 뭐가무섭냐고말씀하시지만 저는 무섭네여...이곳이 음악이조아서 들어오는곳인지 아님 님의말씀에 공감하며 반성을해야하는곳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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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즐기기만 하셔요. 숙제는 무슨 숙제요? 이런 무거운 주제가 싫을 때는 그냥 스쳐버리셔요. 깊고 복잡하게 생각할 필욘 없습니다. 아니면 슬쩍 읽고는 흘려 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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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이나 차차님은 내가 좋아하는 분들이셔요. 그래서 유독 이 분들이 내 글에 답을 하거든요. 그러니 또 답을 해야 예의 바른 것 아닌가요? 다른 분들은 이걸 투쟁으로 보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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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라고 쓴것만 오모씨가 쓴 것임~ 지엠님 저 대단한 일 하는거 아니에용~ㅋ 나중에 국악 앙상블 반주 편곡 함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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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반주 편곡이야 당연히 해야죠. 언제든지 말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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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좀 조심할 필요도 있다고 본다....자기 생각을 피력하고자 해도 다른 이에게 심적인 부담을 준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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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에서 매일 쇼 프로만 하는 건 아니지 않는가? 때론 무거운 시사토론도 하지 않은가? 뭐니해도 저가 싫으면 지나쳐 버리면 될일이다. 자기 얘기 하는게 무어 그리 잘못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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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맨날 시사토론 분위기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 만큼은 쇼 프로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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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자유게시판 아닙니까? 욕설과 거짓정보만 아니면 어떤 내용이라도 쓸 권리가 있다고 보는데요. 마음에 안드는 내용은 안보면 그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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