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료 지불할게요.
제가 으니님이랑 보노랑 일랴나님이랑 peaceonu님, 최병혁님,
고정석님이랑 라라언니랑 니슈가(nistuga)님, 얼음물님,이수진님
무사시님, 오모씨님, 새솔님, 세곱이야님등등 그밖에 많은칭구들...
차차님을 알거나
좋아하는분들에게 이야기해서
저작료를 모아서 드릴테니 곡하나 써주세여.
곡 쓰는데 여행이 필요하면
여행경비 먼저 보내드릴께여.
매니아칭구음반에 연주해서 넣으려고요...
시대,문화,이데올로기,선입견, 환경에
휠둘리다 지쳐 방황하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의 느낌을
곡으로 써주세여....
테마는 조금 바뀌어도 상관 없어요....
곡에서 브람스나 바하풍이 느껴지더라도 신경쓰지마세여.
옆집에서 볶음밥 먼저했다고
절대 다른사람은 하면 안되는거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