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기타를 처음 시작해서 10년간 꾸준히 노력하여 기타를 친다면, 테크닉;단지 기술적인 면에서만 있어 프로 기타리스트들과 비슷한 수준까지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저그런 아마추어 수준에서 그칠까요?
또 묻고 싶은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 연주가들(브림,윌리암스 같은)과 우리나라의 기타리스트들의 기타 테크닉적인 면에 있어서 얼마만큼의 수준차이가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정신적인 면으로 볼 때 어떤 마음가짐이 연주가로서의 올바른 자세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