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겨우 10분 거리로 떨어져 있는데 오늘에서야 오는군요.
놀랐어요~!
다들 나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듣고 있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뭔가 보답을 해야할텐데..요즘 너무 주위와 내부상황이 메마르다 보니 아무것도 제대로 하는게 없습니다. 언젠간 기회가 오겠죠.
더더욱 놀란건..
으니님이 편지까지 동봉하신 점, 정말 감동입니다..ㅜㅜ
편지지에 으니님사진까지~~!!
으니님 그거 아세요?
으니님이 정말 미인이십니다..*** 보다..
(제가 스토킹 하더라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