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그런게 있다든데... 남들앞에서 연주하려면 수전증이 생겨서요.
Commen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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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으로 심장을 튼튼하게 만들면 약보다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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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주회전에 소주 2잔을 먹고 올라갔습니다...눈에 뵈는게 없더군요..... 딸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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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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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에 리듬감이 너무 교과서적일때에는 그것도 좋겠네여..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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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이 또박또박해서 청중하고 따로노는것보다는 포도주라도 한잔걸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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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처방받는 약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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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씹으세요.. 티안나게.. 어느만화책에보니 껌씹으면 심박수가어쩌고저쩌고해서 떨림을 완화시키는 어쩌는... 만화라 진짜인지는 좀.. 근데 쪼금 덜떨리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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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에서 자주 연주회 보세요....긍께 지하철 역사나 여의도 공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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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떨림이 병적인 증세면 병원에 가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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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저두 그래여~ㅜㅜ;;전 가끔 아스피린 2알 먹구 올라가는데..별 효과가 없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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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공포증은 누구나 있습니다. 오히려 없으면 생리적에 이상.. 자주 연주하는 기회를 갖어 경험을 쌓아 가는길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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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떨리는 약이 있긴 있습니다만 부작용이 있다고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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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경험이 최고의 약입니다. 처음에는 술먹고 알딸딸.....어캐 쳤는지 기억도 안나고 두번째는 일부러 거만함으로 연주...한쪽발로 박자 딱딱 맞추면서 하다보니 청중들은 메트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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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들으면서 연주들어 방법당하고...이렇게 몆년지나니 악보상으로는 틀리진 않지만 곡의 느낌을 살리지 못하는 수준까지는 가더군요....그리고 졸업...ㅠㅠ 학교복도나 잔디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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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는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나 틀렸는데 어쩔겨하는 맘으로 연주하면 덜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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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할 장소에서 연습하는 방법이 젤 좋습니다. 미리 무대분위기 익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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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떨린다면 우황청심환 반쪽 정도 먹으세요..정말로 효과 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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