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핫트랙스에서 검색했는데 같은 음반으로 보이는 2장의 앨범이
검색되엇습니다. 수록곡목도 같고 다만 음반표지와 하나는 CD가
2장으로 구성 되어있는 점과 레이블 다른데 어떤걸 골라야하나요?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http://www.hottracks.co.kr/cgi-bin/hottracks.storefront/Product/View/2252513
http://www.hottracks.co.kr/cgi-bin/hottracks.storefront/Product/View/2252512
검색되엇습니다. 수록곡목도 같고 다만 음반표지와 하나는 CD가
2장으로 구성 되어있는 점과 레이블 다른데 어떤걸 골라야하나요?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http://www.hottracks.co.kr/cgi-bin/hottracks.storefront/Product/View/2252513
http://www.hottracks.co.kr/cgi-bin/hottracks.storefront/Product/View/2252512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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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앨범 맞습니다. 다른 종류의 취향에 호소하기 위해서 표지디자인을 다양하게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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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면 후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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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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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과객님 화나네요. 같은 기타를 사랑하는이들이 서로 뭉쳐야지요. 사시면 후회한다는 둥의 말은 좀 심한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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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취향에 따른 호불호는 있겠습니다만 저는 이 음반을 사고 무척 후회했습니다. 음반에 수록된 곡들을 보면 기타로 즐겨 연주하는 곡들이 많은데 기타, 피아노, 피아노의 중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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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을 하여 연주하고 있습니다. 이런 편곡에는 어떤 음악적인 목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피아노 작품을 기타곡으로 편곡할 때 기타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지 못한다면 음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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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달성했다고 보기 힘들겁니다. 이 음반에 수록된 '알함브라 궁전의 회상'의 경우, 바이얼린과 기타의 이중주로 편곡한 의미가 전달되지 않네요. 알베니스의 '탱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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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스의 '안달루사', 알베니스의 '아스투리아스'나 '마요르카'의 경우도 마찬가집니다. 왜 이런 음반을 냈는가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뜻이죠. 그렇다고 연주가 나쁘다는 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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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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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연주가는 연주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악적 심미안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백마디 말보다 음악감상실에 '알함브라 궁전의 회상'을 올려드리니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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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우리나라 아마추어들은 너무 똑똑해 ㅡ.ㅡ;; 할말 없슴다. 어차피 다 지잘난맛에 사는 세상...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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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질문을 보는데. 사람을 홍보하는건지? cd를홍보하려는건지?의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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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호 선생님은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홍보는 아닌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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